에고를 포기하는 순간, 영적인 교감이 일어난다

ㅇㅇ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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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증거가 없다. 지금까지도 있었던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신을 안 사람은 안 것이다. 오직 스승과의 깊은 친밀감과 사랑 때문이다.이는 누군가를 확신시키는 문제가 아니다.이는 어떤 이데올로기로 전향되는 것이 아니다.이는 단순히 미친 사랑일 뿐이다.

디오니시우스와 같은 사람(스승)을 만날 때, 그 사람의 현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바로 그 현존이 이 삶속에 그대가 지금까지 꿈꿔왔던 것보다도 더 많은 것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거가 된다.그 사람의 현존이 그대의 가슴속을 파고든다.그 사람의 현존이 그대 안에 무엇인가를 일어나게 한다. 그대가 전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던 것을 그대 안에서 일어나게 한다.그대는 가시적인 이유 없이 노래를 듣기 시작하고 아름다움을 보기 시작하고 새로운 기분이 솟아오르고 엑스타시가 일어남을 느끼기 시작한다.그때, 그런 사람에게 그대의 에고를 포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대가 에고를 스승에게 내어맡길 때, 스승은 단지 구실일 뿐이다. 그대는 스승이 아닌 신에게 내어맡기고 있는 것이다.사실 그대는 단지 포기하는 것뿐이다.누구에게 하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핵심은 누구에게가 아니라 단지 그대가 에고를 포기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ㅇ에고를 포기하는 순간, 거기에 영적인 교감이 일어날 가능성이 생긴다.

오쇼 라즈니쉬의 신비신학중에서 (정신세계사/ 김석환)

(근원의빛 상승의 형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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