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타팬인데 세븐틴 도겸이랑 사귀는 꿈 꿨다

ㅇㅇ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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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N년차 덕질 인생을 걸고 타팬임 나에게 세븐틴이라고는 내 본진이랑 친한 멤버가 있는 요즘 졸라 웃긴 그룹일 뿐이었음 가끔 고잉세븐틴 보고 낄낄대고 굳이 굳이 세븐틴에서 제일 좋아하는 멤버 누구야 하면 어... 호시...? 조슈아...? 라고 하는 정말 순도 100프로 타팬인데 오늘 꿈에 도겸 님 나오셨음 무슨 투어였나 2인1조로 무슨 종이 들고 다니면서 미션 깨는 거였는데 도겸 님이랑 같은 조였음 둘이 초면인데 갑자기 안녕 나 너랑 같은 조야 하하핫 아 그래 하핫 반가워 그럼 갈까 도겸아? (심지어 본명도 아니고 ㄹㅇ 도겸아 라고 부름) 이러고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하하호호 웃으며 미션을 깨고 다님 아직도 꿈에서 봤던 도겸 님의 멜로눈깔이 잊혀지지 않아





근데 문제는 도겸 님의 그 눈웃음이 자꾸 아른거려서 미칠 거 같음 도겸 님 나무위키까지 방금 정독하고 왔음 너무 잘생겨서 미치겠음 캐럿들 이거 나 입덕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