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남편은 밉고 두찌는 갖고싶은데...

리율맘2020.08.17
조회7,088
시댁이 너무 바라는건 많고    툭툭 던지는말들이 너무 철이 없으시고...
하여간 너무 미워서 그걸 중재못하는 신랑이 더욱더 밉기만합니다.
신랑 남들은 순하다 착하다하지만 같이 사는 저로선 너무 답답합니다.
말한마디 못하고 자기 주관이 전혀없거든요  이래도 응 저래도 응...
아마 이런 성격 같이 살아보지않음 절대 이해할수 없거든요
표현력이 없어서 단답식으로만 애기해요      지금 결혼한지 2년이되는데
한 50년 산부부같답니다.  매일 시댁문제로 신랑에게 소리지르고 저혼자 난리칩니다.
그럼 그담날 신랑은 아무일없듯이  제게 대하구요  그럼 전 더 미치지요
그게 2년이 반복되다보니까   평생 싸우고 살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울 딸램 22개월인데  딸램만 보면 2세를 만들어주고싶다가도 시댁과 신랑만보면
몸서리가 처집니다.    형편도 그리 좋은건 아니구요  앞으로 친정도 힘들고 욕심많은 시댁에 목돈들어갈일이
생길게 분명하구요    시엄니가 자식들에게 요구를 많이 하거든요  효도받는 잘사는친구들 부러워 따라서하고파서 말이죠..  저희 엄마한테도 죄송하네요.. 사위덕은 못보더래도 말이죠..

 정말 딸램위해선 두찌 만들고싶은데 시댁생각하면 아닌거같기도한데 넘나 고민이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