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근무자입니다. 진짜 하루하루 늘어나는 확진자들 입원하면서 날이갈수록 너무 힘듭니다 연초부터 시작해서 언제끝나나 했지만 벌써 8월이 다 지나가고 있어요 처음엔 사망자 숫자에 집중하고 확진자가 늘어날수록 걱정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긴장이 풀려서 이번연휴 해수욕장 기사 사진 보고 진짜 너무 진이 빠집니다. 의료진들은 휴가 안 가고 싶습니까? 다들 가고 싶은데 연휴동안도 나와서 확진자들 검사.선별검사등 병원 근무 하는 사람은 죄인인가요 주변 지인들도 놀러가는거 보면 정말 나는 왜 이러고 있나 생각듭니다. 하지만 놀러간다는 사람한테 놀러가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조심하라고만 할수 있는게 너무 기운 빠져요 진짜 저희도 다 놀고 싶고 쉬고싶어요 나름 사명감이랍시고 열심히 일하고 하면서도 나아지는게 없는 지금 상황에 우울해집니다. 생각해보면 정작 쉬어야하는건 저희같은데 말이에요7
이시국 놀러다니지좀마세요
병원 근무자입니다.
진짜 하루하루 늘어나는 확진자들
입원하면서 날이갈수록 너무 힘듭니다
연초부터 시작해서
언제끝나나 했지만 벌써 8월이 다 지나가고 있어요
처음엔 사망자 숫자에 집중하고 확진자가 늘어날수록 걱정했지만
지금은 대부분 긴장이 풀려서
이번연휴 해수욕장 기사 사진 보고
진짜 너무 진이 빠집니다.
의료진들은 휴가 안 가고 싶습니까?
다들 가고 싶은데 연휴동안도 나와서 확진자들 검사.선별검사등 병원 근무 하는 사람은 죄인인가요
주변 지인들도 놀러가는거 보면
정말 나는 왜 이러고 있나 생각듭니다.
하지만 놀러간다는 사람한테 놀러가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조심하라고만 할수 있는게 너무 기운 빠져요
진짜 저희도 다 놀고 싶고 쉬고싶어요
나름 사명감이랍시고 열심히 일하고 하면서도
나아지는게 없는 지금 상황에 우울해집니다.
생각해보면 정작 쉬어야하는건 저희같은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