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고 2 여고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엄마에게 맞아가며 공부를 했습니다. 바생이나 슬기로운 생활등 그때의 저는 왜 이걸 해야하는지 의문을 가지고 공부를 했습니다. 내 또래 친구들은 다 학교끝나고 노는데, 저는 홀로 집에 가 매를 맞으며 공부를 했습니다. 시험기간 때 할머니 집을 간적이 이썼는데, 그때도 매를 맞으며 공부하다가 첫째 이모가 애를 왜이렇게 잡냐고 저희 엄마랑 싸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저 때문에 싸운걸 아니깐 엄마에게 내가 잘못했다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싸우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다지 공부를 잘하지 못하였고, 외우며 확인받을때 틀리면 맞고, 시험 보고 점수에 따라 맞았습니다. 그때는 전체 4과목중 5개 틀렸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정도면 잘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엄마는 그게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생활을 하며 어느때는 맞는게 너무 아파서 공부 못하겠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엄마는 저에게 공부를 못하겠으면 집에서 나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근데 엄마가 나갈꺼면 옷을 다 벗고 나가라길래 싫다고 안나간다고 억지로 끌어내려는걸 버티고 있는데 가위를 가져와 제 옷을 잘라서 머리채를 잡고 밖으로 내보내서 한번만 봐달라고 용서해달라고 빌고 다시 들어와서 매 맞으며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갔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친구가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기도 하고, 자주 놀지 않으니 친구가 거의 없었습니다. 중학교 올라갈땐 철저히내 본모습을 숨겨 밝고 긍정적인 아이인 척 하며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생활도 욕설과 체벌고 함께 놀지 못하고 보내던 어느날, 중학교 3학년때, 엄마가 점점 저를 체벌하는 강도와 욕설의 세기가 세졌습니다. 엄마에게 반항하면 머리카락을 마구잡이로 자르고, 뺨을 때리고 알몸으로 내쫓고. 저는 점점 힘들었습니다. 죽고 싶단 생각도 했고. 그렇게 지내던 중, 중3 봄운동회때, 저희 무리에서 심각하게 겉돌던 애가 있었는데, 무리내에서 힘이 쎈 애가 그 애가 마음에 들지않아 따돌림 하고 있던걸 그 애의 말을 들어주고, 그 애가 따돌림당하지 않게 무리 친구들과 얘기를 해 사이가 좋아졌습니다.그리고 친구들은 어느순간부턴가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고, 저만 없는 채팅방을 파기도 했습니다. 저는 제가 그럴일이 생길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가면을 썼지만, 그 아이들과 있을땐 항상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도와주고. 그런데 알고보니깐 그 힘쎈 아이가 저를 고깝게 보고 다른 아이들과 저를 이간질해서 저를 따돌렸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저는 사람을 믿지 않게 됬습니다. 그리고 공학교에 올라갔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자중에서는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혼자 갔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도 여전히 매 맞는 생활은 계속됬습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정말 좋은 친구들이었습니다. 1학기 동안은 배신의 상처가 너무 커, 아무도 믿지 않고, 곁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친구들이 제 중학교때 일을 알게되고, 저희 엄마가 저를 때리는 것도 알게되고 자신들의 비밀도 털어 놓으면서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고1이 끝나고 올해 3월, 엄마랑 대판 싸웠습니다. 처벌의 강도가 점점 쎄지고, 저한테 식충이, 돈벌레 등의 말을 들으며 공부를 했습니다. 거기까진 참을수 있었는데, 어느날 저를 때리다가 공부도 못하면 창녀랑 똑같다며 나가서 몸이나 팔라는 말은 도저히 참을수 없었습니다. 대판 싸우고 아직도 말을 하지 않습니다 싸우고는 밥도 주시지 않고, 가끔 목을 조릅니다. 또한, 동생들에게는 저 신발년의 말은 무시해도 되고 저랑 동생들이 같은 방에 있으면 그 방에서 나오라고 동생들한테 그럽니다. 집에서 제 편이 하나라도 있으면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했을거에요. 아빠는요 엄마가 때리는걸 방관하십니다. 가끔 집을 엎을때가 있는데, 그건 엄마가 할머니 욕하거나 아빠 형제들 욕하거나 아빠랑 싸우면 아빠가 술을 마시고 저희 때리고 있는 와중에 방문을열고 저희를 방에서 나가라 해서 자라고 합니다. 그게 저희를 보호하려는 목적이었으면 제가 오늘 동생이 엄마한테 배운대로 저를 개무시하고 저한테 욕해서 동생한테 제가 뭐라 할때 엄마가 동생은 혼내지 않고 저한테만 닥치라고 해서 제가 그럼 엄마도 동생 혼내셔야죠 라고 할때 저한테 엄마한테 대든다고 술을 저한테 던지지 않으셨겠죠? 아빠는 그냥 엄마한테 뭐라고 하고 싶은거를 저희를 구실삼아서 화내는 거에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죽고싶습니다. 공부도 못해서 성적도 4등급밖에 안되는데 갈 대학도 없으니 걍 죽는게 나을까요? 근데 살고싶어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너무 가여워서 못죽겠어요 제가 살려면 고소를 해서 감방을 보내야 할까요? 아니면 졸업과 동시에 집을 나가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리고,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고 2 여고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엄마에게 맞아가며 공부를 했습니다. 바생이나 슬기로운 생활등 그때의 저는 왜 이걸 해야하는지 의문을 가지고 공부를 했습니다. 내 또래 친구들은 다 학교끝나고 노는데, 저는 홀로 집에 가 매를 맞으며 공부를 했습니다. 시험기간 때 할머니 집을 간적이 이썼는데, 그때도 매를 맞으며 공부하다가 첫째 이모가 애를 왜이렇게 잡냐고 저희 엄마랑 싸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저 때문에 싸운걸 아니깐 엄마에게 내가 잘못했다고,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싸우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다지 공부를 잘하지 못하였고, 외우며 확인받을때 틀리면 맞고, 시험 보고 점수에 따라 맞았습니다. 그때는 전체 4과목중 5개 틀렸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정도면 잘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엄마는 그게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생활을 하며 어느때는 맞는게 너무 아파서 공부 못하겠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한적이 있었는데, 엄마는 저에게 공부를 못하겠으면 집에서 나가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근데 엄마가 나갈꺼면 옷을 다 벗고 나가라길래 싫다고 안나간다고 억지로 끌어내려는걸 버티고 있는데 가위를 가져와 제 옷을 잘라서 머리채를 잡고 밖으로 내보내서 한번만 봐달라고 용서해달라고 빌고 다시 들어와서 매 맞으며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갔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친구가 거의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기도 하고, 자주 놀지 않으니 친구가 거의 없었습니다. 중학교 올라갈땐 철저히내 본모습을 숨겨 밝고 긍정적인 아이인 척 하며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생활도 욕설과 체벌고 함께 놀지 못하고 보내던 어느날, 중학교 3학년때, 엄마가 점점 저를 체벌하는 강도와 욕설의 세기가 세졌습니다. 엄마에게 반항하면 머리카락을 마구잡이로 자르고, 뺨을 때리고 알몸으로 내쫓고. 저는 점점 힘들었습니다. 죽고 싶단 생각도 했고. 그렇게 지내던 중, 중3 봄운동회때, 저희 무리에서 심각하게 겉돌던 애가 있었는데, 무리내에서 힘이 쎈 애가 그 애가 마음에 들지않아 따돌림 하고 있던걸 그 애의 말을 들어주고, 그 애가 따돌림당하지 않게 무리 친구들과 얘기를 해 사이가 좋아졌습니다.그리고 친구들은 어느순간부턴가 자기들끼리 쑥덕거리고, 저만 없는 채팅방을 파기도 했습니다. 저는 제가 그럴일이 생길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가면을 썼지만, 그 아이들과 있을땐 항상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도와주고. 그런데 알고보니깐 그 힘쎈 아이가 저를 고깝게 보고 다른 아이들과 저를 이간질해서 저를 따돌렸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난 후 저는 사람을 믿지 않게 됬습니다. 그리고 공학교에 올라갔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자중에서는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혼자 갔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도 여전히 매 맞는 생활은 계속됬습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들은 정말 좋은 친구들이었습니다. 1학기 동안은 배신의 상처가 너무 커, 아무도 믿지 않고, 곁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친구들이 제 중학교때 일을 알게되고, 저희 엄마가 저를 때리는 것도 알게되고 자신들의 비밀도 털어 놓으면서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고1이 끝나고 올해 3월, 엄마랑 대판 싸웠습니다. 처벌의 강도가 점점 쎄지고, 저한테 식충이, 돈벌레 등의 말을 들으며 공부를 했습니다. 거기까진 참을수 있었는데, 어느날 저를 때리다가 공부도 못하면 창녀랑 똑같다며 나가서 몸이나 팔라는 말은 도저히 참을수 없었습니다. 대판 싸우고 아직도 말을 하지 않습니다 싸우고는 밥도 주시지 않고, 가끔 목을 조릅니다. 또한, 동생들에게는 저 신발년의 말은 무시해도 되고 저랑 동생들이 같은 방에 있으면 그 방에서 나오라고 동생들한테 그럽니다. 집에서 제 편이 하나라도 있으면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했을거에요. 아빠는요 엄마가 때리는걸 방관하십니다. 가끔 집을 엎을때가 있는데, 그건 엄마가 할머니 욕하거나 아빠 형제들 욕하거나 아빠랑 싸우면 아빠가 술을 마시고 저희 때리고 있는 와중에 방문을열고 저희를 방에서 나가라 해서 자라고 합니다. 그게 저희를 보호하려는 목적이었으면 제가 오늘 동생이 엄마한테 배운대로 저를 개무시하고 저한테 욕해서 동생한테 제가 뭐라 할때 엄마가 동생은 혼내지 않고 저한테만 닥치라고 해서 제가 그럼 엄마도 동생 혼내셔야죠 라고 할때 저한테 엄마한테 대든다고 술을 저한테 던지지 않으셨겠죠? 아빠는 그냥 엄마한테 뭐라고 하고 싶은거를 저희를 구실삼아서 화내는 거에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죽고싶습니다. 공부도 못해서 성적도 4등급밖에 안되는데 갈 대학도 없으니 걍 죽는게 나을까요? 근데 살고싶어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너무 가여워서 못죽겠어요 제가 살려면 고소를 해서 감방을 보내야 할까요? 아니면 졸업과 동시에 집을 나가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리고,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