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다이어트를 5일 이상 안해본 나는 내가 뚱뚱하다는 걸 앍고 있었지만 밤에 다짐하고 낮에 포기해버리는 작심 12시간 아가리 다이어터였음 근데 좋아하는 애가 생기고 다이어트 시작했어 하루에 1끼씩 먹으면서 밤에 20분씩은 꼭 운동함 그렇게 3개월 이상 하니까 20키로는 빠졌어(원래 뚱뚱해서 많이 빠진듯) 원래 얼굴에 살 없어서 친구들도 너 살빼면 얼굴은 그대로일거같다고 했었는데 그 이상으로 빠져서 얼굴 완전 작아지소 턱살은 거의 없어짐 ㅎㅎ 그리고 내가 하비라 아직 하체는 통통이지만 상체까지만 보면 날씬이?가 됐어 학교 애들이 1주일에 한번씩 ...?ㅇㅇ아 너 왜이리 살빠졌어...? 라고 묻는거에 기분도 좋았고 에스크에 살 어떻게 뺐냐고 진짜 예뻐졌다는 말 많이 들었어 내가 원래 왼쪽은 쌍커풀이 있는데 오른쪽은 없었단 말이야? 근데 오른쪽도 쌍커풀 생기도 무엇보다 여름에 옛날보다는 덜 덥더라 ㅎㅎ 옷도 반팔은 L~XL시켰었는데 지금은 M이면 대충 맞는다 ㅎㅎ 덩치도 진짜 작아져서 예전에 입던 옷 지금 입어보명 ㅇ너무 크고 딱 맞아서 못입던 옷이 헐렁해진거 너무 기준 좋아 ㅎㅎ후ㅜㅜ 비록 내가 좋아했던 남자애랑 잘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걔덕분에 제2의 인생 시작한거 같아서 고맙다 궁금한 거 물어봥
나도 다이어트 후기썰 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