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소리 다 집어 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친구와의 관계는 아주 오래전 중학시절부터 이어져 오고 있구요. 같은 반 같은 학원을 다니면서 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벌써 10년이 지난 25살입니다. 문제의 발단은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이 지지배의 남자관계가 참 복잡하다는 겁니다. 예전에 한번은 애딸린 이혼남을 만났는데.. 조직의 형님같은 사람이었던거 같습니다. 대포차에 대포폰을 사용하시던.. 몸에는 문신을 두르고 있었다더군요. 전 본적 없구요.. 한번 같이 보자 했는데.. 난 싫다고.. 했습니다. 저나 다른 친구 핑계대고 그 남자랑 놀러다니기도 하고.. 그 남자가 사줬다며 옷이며 가방이며 신발이며.. 쭉 내놓기도 하고.. 그만 만나라.. 만나는 이유가 뭐냐.. 하고 설득도 해봤지만.. 말도 안 듣더군요.. 개념부터가.. 썩어서.. 그 남자가 자신에게 돈을 쓰는건 당연한거라고.. 하나도 고마운 일이 아니랍니다. 정상적인 만남이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뭔가를 사주면 싫어도 좋다고 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했지만.. 그럴필요 없답니다. 그 남자가 자기에게 한 5백쯤 쓰면 자기는 10만원? 껌이나 음료수, 면티.. 뭐.. 대강 이런것만 사줬답니다. 어이없어서.. 참.. 내가 더 화가 납디다.. 뭐.. 이런 지지배가 있나.. 싶고.. 하지만 그건 2년쯤 전.. 지금은 착실하게 직장다니고 잘 지낸다 싶었는데.. 얘가 작년에 취업을 했어요. 나름대로 잘 다닌다 생각했고 윗사람들에게 이쁨받고.. 옆 사무실 사장님도 나이가 한 60-70정도 되는 할아버지가 계신데 그분이 손녀처럼 참 예뻐해주신다네요. 가끔 회식도 같이하고.. 그러다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세상에나.. 접때는 둘이 같이 고기를 먹으러 갔다왔답니다. 뭐.. 다 같이 갔다 왔나 했는데.. 그게 아니고 단 둘이.. 약 1시간거리의 곳에서.. 밥을 먹고 왔다네요. 그분 사모님도 있고 자식들도 있고 손주들까지도 있는 지역 유지신데.. 다음에는 뭘 먹으러 가자 뭐.. 이런저런 얘길 주고받고 왔답니다. 집까지 바래다 주고.. 그래.. 손녀처럼 예뻐하셨다니까.. 했는데.. 둘이 주고 받은 내용이 가관이네요. 그 할아버지 사장님께서 이렇게 가끔 만나 맛있는거 먹고 가끔 안아주기만 해달라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옷도 사주고 하겠다고.. 했답니다. 기가막혀서.. 절대 정상적이지 않은 만남 아닌가요? 저 이번엔 진짜 말렸습니다. 만나지 말라고 .. 절대 다시는 만나지 말라고.. 너는 그냥 너 이뻐해주신 할아버지려니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만났겠지만.. 그 할아버진 아니다. 다른걸 요구하신다. 그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친구도 납득했고 그러마 하고 넘어갔는데.. 기가막혀서.. 얼마전 그 분의 생일이었는지 뭐였는지.. 친구가 선물을 들고 그 사무실로 찾아갔다네요. 그냥 넘어 갈 수 없다나요? 저번엔 급전이 필요한일이 있었는데 지나가는 말로.. 그 분께 빌려 볼까? 하는데.. 정말 말도 안나오데요.. 매일 남자와 문자를 주고받고 전화도하고.. 가끔은 만나기도 하는데.. 한번도 제대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만난적은 없던 아입니다. 얼마전엔 헌팅을 당했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 핸드폰이 없다며 친구한테 한통화만 해야하는데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빌려주니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고 그리곤 "안받네" 하며 끊더랍니다. 그로부터 10분후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네요. 자기 타입이 아니라며 제게 웃으면서 그 사람 외모 흉을 보더군요. 근데 이노무 지지배는 계속 전화를 받아 주는 겁니다. 웃으면서.. 갖은 아양과 교태를 부리면서요. 만날 마음 없다면서 왜 어디사는지 뭐하는 사람인지가 궁금한건가요? 아니면 딱 잘라서 아니다라고 해야지.. 답답해서.. 생각같아서는 이 친구 확 떼버리고 싶은데.. 진짜 다신 안 보고 싶은 친군데.. 깊게 들어가면 상처가 많은 친구라서.. 그러지도 못하겠어요. 이러다가 남자한테 된통 당할까봐 걱정도 되고... 정신차리게 할 방법 없을까요? 차라리 건실한 남자친구 하나 소개해주면 맘을 좀 잡을까요?
이 지지배를 어찌하나요?
쉰소리 다 집어 치우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친구와의 관계는 아주 오래전 중학시절부터 이어져 오고 있구요.
같은 반 같은 학원을 다니면서 친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벌써 10년이 지난 25살입니다.
문제의 발단은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이 지지배의 남자관계가 참 복잡하다는 겁니다.
예전에 한번은 애딸린 이혼남을 만났는데..
조직의 형님같은 사람이었던거 같습니다.
대포차에 대포폰을 사용하시던.. 몸에는 문신을 두르고 있었다더군요.
전 본적 없구요.. 한번 같이 보자 했는데.. 난 싫다고.. 했습니다.
저나 다른 친구 핑계대고 그 남자랑 놀러다니기도 하고..
그 남자가 사줬다며 옷이며 가방이며 신발이며.. 쭉 내놓기도 하고..
그만 만나라.. 만나는 이유가 뭐냐.. 하고 설득도 해봤지만.. 말도 안 듣더군요..
개념부터가.. 썩어서..
그 남자가 자신에게 돈을 쓰는건 당연한거라고.. 하나도 고마운 일이 아니랍니다.
정상적인 만남이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한 뭔가를 사주면 싫어도 좋다고 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했지만.. 그럴필요 없답니다. 그 남자가 자기에게 한 5백쯤 쓰면 자기는 10만원?
껌이나 음료수, 면티.. 뭐.. 대강 이런것만 사줬답니다. 어이없어서.. 참..
내가 더 화가 납디다.. 뭐.. 이런 지지배가 있나.. 싶고..
하지만 그건 2년쯤 전.. 지금은 착실하게 직장다니고 잘 지낸다 싶었는데..
얘가 작년에 취업을 했어요. 나름대로 잘 다닌다 생각했고 윗사람들에게 이쁨받고..
옆 사무실 사장님도 나이가 한 60-70정도 되는 할아버지가 계신데 그분이 손녀처럼 참
예뻐해주신다네요. 가끔 회식도 같이하고..
그러다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세상에나..
접때는 둘이 같이 고기를 먹으러 갔다왔답니다.
뭐.. 다 같이 갔다 왔나 했는데.. 그게 아니고 단 둘이.. 약 1시간거리의 곳에서.. 밥을 먹고 왔다네요.
그분 사모님도 있고 자식들도 있고 손주들까지도 있는 지역 유지신데..
다음에는 뭘 먹으러 가자 뭐.. 이런저런 얘길 주고받고 왔답니다. 집까지 바래다 주고..
그래.. 손녀처럼 예뻐하셨다니까.. 했는데.. 둘이 주고 받은 내용이 가관이네요.
그 할아버지 사장님께서 이렇게 가끔 만나 맛있는거 먹고 가끔 안아주기만 해달라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옷도 사주고 하겠다고.. 했답니다. 기가막혀서..
절대 정상적이지 않은 만남 아닌가요?
저 이번엔 진짜 말렸습니다. 만나지 말라고 .. 절대 다시는 만나지 말라고..
너는 그냥 너 이뻐해주신 할아버지려니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만났겠지만.. 그 할아버진
아니다. 다른걸 요구하신다. 그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친구도 납득했고 그러마 하고 넘어갔는데..
기가막혀서..
얼마전 그 분의 생일이었는지 뭐였는지.. 친구가 선물을 들고 그 사무실로 찾아갔다네요.
그냥 넘어 갈 수 없다나요?
저번엔 급전이 필요한일이 있었는데 지나가는 말로.. 그 분께 빌려 볼까? 하는데..
정말 말도 안나오데요..
매일 남자와 문자를 주고받고 전화도하고.. 가끔은 만나기도 하는데..
한번도 제대로 진지한 만남을 갖고 만난적은 없던 아입니다.
얼마전엔 헌팅을 당했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 핸드폰이 없다며 친구한테 한통화만 해야하는데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빌려주니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고 그리곤 "안받네" 하며 끊더랍니다. 그로부터 10분후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네요.
자기 타입이 아니라며 제게 웃으면서 그 사람 외모 흉을 보더군요.
근데 이노무 지지배는 계속 전화를 받아 주는 겁니다. 웃으면서..
갖은 아양과 교태를 부리면서요. 만날 마음 없다면서 왜 어디사는지 뭐하는 사람인지가
궁금한건가요? 아니면 딱 잘라서 아니다라고 해야지.. 답답해서..
생각같아서는 이 친구 확 떼버리고 싶은데..
진짜 다신 안 보고 싶은 친군데..
깊게 들어가면 상처가 많은 친구라서.. 그러지도 못하겠어요.
이러다가 남자한테 된통 당할까봐 걱정도 되고...
정신차리게 할 방법 없을까요?
차라리 건실한 남자친구 하나 소개해주면 맘을 좀 잡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