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조무사 갈등->직장내 괴롭힘에 해당되기는 약하겠죠?

고데2020.08.18
조회416

직장내 괴롭힘 행위에 해당되는지 조금만 봐주시겠어요?


1. 밥먹을때 그사람 앞, 옆에는 의도적으로 피한다

2. 그사람과 노는 사람들에게도 말도 걸지 않는다앞에서 대놓고 얘기하지 않더라도, 그런 분위기를 주도하여서저사람과 같이 있으면 나까지 피해본다는 분위기를 형성

3. 신입사원 오늘 출근한사람을 제외하고, 기존의 사람들다 데리고 가서 아침에 자기가 싸온 도시락을 자기들끼리 먹는다(=소외감 느끼게함)

4. 근처에 가거나 하면, 본인들 하던말을 끊거나분위기가 싸해지는 느낌, 힐끔힐끔 봄


상사가 그러는거 아니고, 상사는 자기들 직위만 유지하면되서 관심없는 상황이에요.

그냥 니가 참거나, 대놓고 얘기하지 않기때문에 무시하라고만 하구요...

저는 부서가 따로 분리되어있고, 밥먹을때 집에 갈때, 회식할때이정도만 같이 붙어있는정도고, 나머지 저랑 친한사람들은그사람들과 같은공간에 있고, 계속 얘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어쩔 수 없이 그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는것도 이해가 가고유치하게 놀지 말라고도 할수 없기 때문에,

우선은 그냥지켜보는 상황입니다.

언어적으로 폭력을 하지 않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 하는거라서증거도 잡기가 힘들고...


저는 간호사, 왕따를 주도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조무사에요.


모든 조무사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유독 우리 병원은조무사와 간호사의 업무 분리가 없어서, 아무래도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뭔가 항상 실수를 알아도, 한번 두번 좋게 넘어갔던것들이이렇게 하다가는 계속 나만 책임지는 상황이라서 지적을 하기 시작했더니, 제가 변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인격모독이나 이런건 절대 없었고, 정색하며 얘기한건 맞긴한데, .웃으면서 얘기했더니 고쳐지지 않고, 앞에서만 네네 하니까 어쩔수 없이 그렇게 했구요.


40넘은 사람들이, 20대 아이들까지 부추겨서 무리짓고,하는것들이 치사해서 그리고, 내가 일을 잘하면굳이 그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그냥 있긴하지만. 한번씩 굉장히 서러워요...수쌤은 얘기해도 그냥 넘어가라는 식이구요..일하는건 굉장히 재밌고, 그리고 오래 되었기 때문에, 딱히옮길 생각은 없고, 그사람들때문에 옮기는것도억울하고 해서 그냥 있을건데

본인일 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으신가요?


참고로 두명이 주도하고있고, 나머지는 다 비슷하게 들어온지 2-3개월밖에 안된 신입 조무사들 입니다.


저는, 이병원 온지 햇수로는 5년째이고, 주도하는 40대 아줌마 조무사들은 2년정도 되었고, 병원이 힘들어서 근속년수가 1년만 넘어도 오래버틴편이긴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