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사과드릴게요......... 스물아홉 평범한 직장인 여성입니다. 저 정말 요새 회사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회사에 온지 1달밖에 안되신 새로운 부장님이 계신데 40 중반에 아직 싱글이세요... 업무능력이나 뭐 이런거는 솔직히 아직 판단할 정도는 아닌거 같긴한데 경력직으로 입사하셨으니까 어느정도는 하시겠지 싶고 바로 옆자리이신데 진짜 악취가 너무 심해요... 저만 느끼는게 아니고 직원들 전부 느끼는거 같은데 진짜 몸에서는 담배냄새+쉰내+쩐내가 같이 나고 입냄새는 진짜 저 옆에서 자료 설명드리다가 구역질나서 화장실 간다고 하고 옥상가서 숨쉬고 왔어요.... 제 부사수가 남직원인데 그 부장님을 사이에 두고 앉아있어요.. 근데 진짜 저만 그런건가 싶어서 얘기했더니 뒤에 와서 말 걸때마다 진짜 뛰어내리고 싶은 심정이래요... 알고보니까 칫솔도 없다고... 회사에 있는 내내 양치 한번을 안한대요... 그리고 아침에 오면 약간 그 앞머리가 그냥 그대로 떡져있어요 원래 기름기가 많은건지 안 감는건지 모르겠는데 아침에 감아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정도의 떡짐인데 가려운지 머리 자주 북북 긁고 있고 앞머리를 자꾸 넘겨요 그리고는 그 손 안 씻고 그 손으로 저나 그 남직원 자리 와서 마우스 만지는데 진짜 만지고 나면 뻥 안치고 마우스가 미끌거려요... 미묘한 그 기름기가 묻어나는.....그런 느낌으로요... 입냄새 설명하다 말았는데 무슨 향수 조향하는 것마냥 그날 그날 입냄새가 달라요.... 어느날은 진짜 시궁창 냄새나고, 어느날은 담배냄새+음식물쓰레기 냄새 어느날은 진짜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비릿한 냄새랑 음식물 냄새 제일 진짜 별로일때는 담배+ 믹스커피 마시고 와서는 진짜 시큼털털한 냄새가 입에서 나는데.... 그게 몸 냄새랑 같이 사무실 전체에 퍼지는 거 같아요.... 오죽하면 지나가던 다른 팀 직원이 이 팀에서 청국장 냄새난다고 그러고 갔어요... 제 자리에 지금 비치형 페브리즈, 공기용 페브리즈, 공기청정기 미니, 미니향수 다 가져다 놓고 그 분 자리에 제가 디퓨저 1개 놔드렸거든요.. 그랬더닠ㅋㅋㅋㅋㅋㅋ 그날 바로 반납하셨어요.. 본인은 인공적인 향 싫어하신다고...후.......................... 그래서 너무나 인간적인 향을 내뿜으시네요..... 진짜 근데 구역질날정도로 심해서 이 날씨에 에어컨 키고도 창문 열어놓고 환기하고 저는 담배도 안피는데 중간중간 옥상다녀오고 타 팀에도 소문 다 나서 벌써 별명도 생기셨어요.. 김냄새, 김냄새꼬라고... 진화해서 라플레시아 될거라고... 일부러 선풍기 얼굴로 틀어놓고 지내요... 그러면 좀 덜 나는거 같은 기분 들어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하철 다니면서 땀내 심하신 분들은 봤는데 아니 이 정도까지 심한분을 이렇게 가까이서 지내게 된게 처음이에요.... 진짜 냄새가 심하면 공기가 탁하게 느껴진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이번에 이해했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현명한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직원들끼리는 돈 모아서 향수나 뭐 사줄까 하다가도 본인이 인공적인 향 싫어한대서 포기했어요ㅠㅠ
몸에서 개밥쉰내 나는 부장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탈 사과드릴게요.........
스물아홉 평범한 직장인 여성입니다.
저 정말 요새 회사 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회사에 온지 1달밖에 안되신 새로운 부장님이 계신데
40 중반에 아직 싱글이세요...
업무능력이나 뭐 이런거는 솔직히 아직 판단할 정도는 아닌거 같긴한데
경력직으로 입사하셨으니까 어느정도는 하시겠지 싶고
바로 옆자리이신데 진짜 악취가 너무 심해요...
저만 느끼는게 아니고 직원들 전부 느끼는거 같은데
진짜 몸에서는 담배냄새+쉰내+쩐내가 같이 나고
입냄새는 진짜 저 옆에서 자료 설명드리다가
구역질나서 화장실 간다고 하고 옥상가서 숨쉬고 왔어요....
제 부사수가 남직원인데 그 부장님을 사이에 두고
앉아있어요.. 근데 진짜 저만 그런건가 싶어서
얘기했더니 뒤에 와서 말 걸때마다 진짜
뛰어내리고 싶은 심정이래요...
알고보니까 칫솔도 없다고...
회사에 있는 내내 양치 한번을 안한대요...
그리고 아침에 오면 약간 그 앞머리가 그냥 그대로 떡져있어요
원래 기름기가 많은건지 안 감는건지 모르겠는데
아침에 감아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정도의 떡짐인데
가려운지 머리 자주 북북 긁고 있고 앞머리를 자꾸 넘겨요
그리고는 그 손 안 씻고 그 손으로 저나 그 남직원 자리 와서
마우스 만지는데 진짜 만지고 나면 뻥 안치고 마우스가 미끌거려요...
미묘한 그 기름기가 묻어나는.....그런 느낌으로요...
입냄새 설명하다 말았는데
무슨 향수 조향하는 것마냥 그날 그날 입냄새가 달라요....
어느날은 진짜 시궁창 냄새나고, 어느날은 담배냄새+음식물쓰레기 냄새
어느날은 진짜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비릿한 냄새랑 음식물 냄새
제일 진짜 별로일때는 담배+ 믹스커피 마시고 와서는
진짜 시큼털털한 냄새가 입에서 나는데....
그게 몸 냄새랑 같이 사무실 전체에 퍼지는 거 같아요....
오죽하면 지나가던 다른 팀 직원이 이 팀에서 청국장 냄새난다고
그러고 갔어요...
제 자리에 지금 비치형 페브리즈, 공기용 페브리즈, 공기청정기 미니,
미니향수 다 가져다 놓고 그 분 자리에 제가 디퓨저 1개 놔드렸거든요..
그랬더닠ㅋㅋㅋㅋㅋㅋ 그날 바로 반납하셨어요..
본인은 인공적인 향 싫어하신다고...후..........................
그래서 너무나 인간적인 향을 내뿜으시네요.....
진짜 근데 구역질날정도로 심해서 이 날씨에 에어컨 키고도
창문 열어놓고 환기하고 저는 담배도 안피는데 중간중간 옥상다녀오고
타 팀에도 소문 다 나서 벌써 별명도 생기셨어요..
김냄새, 김냄새꼬라고... 진화해서 라플레시아 될거라고...
일부러 선풍기 얼굴로 틀어놓고 지내요...
그러면 좀 덜 나는거 같은 기분 들어서..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하철 다니면서 땀내 심하신 분들은 봤는데
아니 이 정도까지 심한분을 이렇게 가까이서 지내게 된게 처음이에요....
진짜 냄새가 심하면 공기가 탁하게 느껴진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이번에 이해했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현명한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직원들끼리는 돈 모아서 향수나 뭐 사줄까 하다가도
본인이 인공적인 향 싫어한대서 포기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