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아니 이젠 전 남자친구네요.
이런데 글 써보는게 처음이라서 어떤말부터 적어 내려가야할지 모르겠네요. 5월달에 처음 만났었어요. 그러고 지내다가 7월부터 반 동거식으로 같이 살고있었어요. 강아지도 심지어 제가 키우던 아이가 아니고 저희 본가에서 저한테 맡겨놓은 아가였어요. (총 3마리)
처음에 강아지 맡아주기 시작하고 처음엔 괜찮았습니다. 전 남자친구도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니깐요. 애들도 이뻐해주고 그랬거든요.
사건은 어제 터졌어요.. 어제가 100일이였는데 제가 엄마와 다툼이 조금있어서 전 남자친구보고 혼자있고싶다고 제가 오지마라고 했었거든요. 일단 거기서 전 남자친구도 화가 나있었나봐요. 그런데 제가 인스타 계정이 두개라 안쓰는거 계정삭제 시키려고 들어갔는데 검색창에 전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검색 되어 있어서 제가 그 여자 인스타 눌렀더니 스토리가 읽어져있는걸로 나오길래 왜 봤냐고 따졌고요. 전 여자친구 인스타 보는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제가 따지고 드니깐 안봤다고 되려 화를 내더라구요. 솔직히 저기서 안봤다고 화내고 짜증내는데 누가 믿겠어요. 안봣으면 안본거지 혼자 열폭하더니 제가 전화도 안받고 그러니깐 집에왔더라고요. 그러고 있다가 저희집에서 젤 어리고 작은 아이가 제 옆에있었어요. 그래서 기분 좀 가라앉히고 그런다고 강아지만 보고있었어요 전 남자친구도 저한테 말도 안걸고 그랬고요. 여기서부터 문제였어요. 제가 혼자있고싶다고 집에 가라고 했는데 왜 그러냐면서 그래가지고 그냥 혼자있고싶다고 좀 나두라니깐 팔목 잡아 댕겨서 아프다고 놓으라고 제가 팔 빼려고도 했었고 그럴때마다 힘을 주는데 너무 아프고 그래서 그만하자 그랬더니 갑자기 강아지를 벽으로 던지더라고요. 집에 행거 설치해논거랑 안전문 다 박살내고요. 그러고 무서워서 좀 앉아있다가 강아지 보니깐 애가 숨을 안쉬는거에요.. 그래서 숨 넘어갈정도로 울다가 강아지가 죽었으니 일단 패드에 강아지를 싸고 놀던 장난감 사료 애기가 쓰던거 다 챙겨서 박스에 담아놨었어요. 그러고 자기가 강아지를 묻어주러 가겠다며 제가 끝까지 안고있던 그 박스 그냥 들고 가버리더라구요. 전 더이상 그 집에서 못 있을거 같아서 새벽에 제 짐 다 챙기고 나머지 강아지들 데리고 친척집에 와있어요. 제가 오늘 연락했어요 강아지 장례 해 줄 거니깐 다시 데려오라고 제가 데리러 간다니 전 그곳을 못찾는다고 하더라고요 그 뒤론 연락도 없고 전 남자친구 집을 찾아가려는데 경찰분들 데리고 같이 가는게 맞는거겟죠..? 제가 아직 멘탈도 안잡히고 강아지가 자꾸 생각나고 그래서 글을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무섭기만하네요.
남자친구가 저희집 강아지를 죽였어요
남자친구 아니 이젠 전 남자친구네요.
이런데 글 써보는게 처음이라서 어떤말부터 적어 내려가야할지 모르겠네요. 5월달에 처음 만났었어요. 그러고 지내다가 7월부터 반 동거식으로 같이 살고있었어요. 강아지도 심지어 제가 키우던 아이가 아니고 저희 본가에서 저한테 맡겨놓은 아가였어요. (총 3마리)
처음에 강아지 맡아주기 시작하고 처음엔 괜찮았습니다. 전 남자친구도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니깐요. 애들도 이뻐해주고 그랬거든요.
사건은 어제 터졌어요.. 어제가 100일이였는데 제가 엄마와 다툼이 조금있어서 전 남자친구보고 혼자있고싶다고 제가 오지마라고 했었거든요. 일단 거기서 전 남자친구도 화가 나있었나봐요. 그런데 제가 인스타 계정이 두개라 안쓰는거 계정삭제 시키려고 들어갔는데 검색창에 전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검색 되어 있어서 제가 그 여자 인스타 눌렀더니 스토리가 읽어져있는걸로 나오길래 왜 봤냐고 따졌고요. 전 여자친구 인스타 보는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제가 따지고 드니깐 안봤다고 되려 화를 내더라구요. 솔직히 저기서 안봤다고 화내고 짜증내는데 누가 믿겠어요. 안봣으면 안본거지 혼자 열폭하더니 제가 전화도 안받고 그러니깐 집에왔더라고요. 그러고 있다가 저희집에서 젤 어리고 작은 아이가 제 옆에있었어요. 그래서 기분 좀 가라앉히고 그런다고 강아지만 보고있었어요 전 남자친구도 저한테 말도 안걸고 그랬고요. 여기서부터 문제였어요. 제가 혼자있고싶다고 집에 가라고 했는데 왜 그러냐면서 그래가지고 그냥 혼자있고싶다고 좀 나두라니깐 팔목 잡아 댕겨서 아프다고 놓으라고 제가 팔 빼려고도 했었고 그럴때마다 힘을 주는데 너무 아프고 그래서 그만하자 그랬더니 갑자기 강아지를 벽으로 던지더라고요. 집에 행거 설치해논거랑 안전문 다 박살내고요. 그러고 무서워서 좀 앉아있다가 강아지 보니깐 애가 숨을 안쉬는거에요.. 그래서 숨 넘어갈정도로 울다가 강아지가 죽었으니 일단 패드에 강아지를 싸고 놀던 장난감 사료 애기가 쓰던거 다 챙겨서 박스에 담아놨었어요. 그러고 자기가 강아지를 묻어주러 가겠다며 제가 끝까지 안고있던 그 박스 그냥 들고 가버리더라구요. 전 더이상 그 집에서 못 있을거 같아서 새벽에 제 짐 다 챙기고 나머지 강아지들 데리고 친척집에 와있어요. 제가 오늘 연락했어요 강아지 장례 해 줄 거니깐 다시 데려오라고 제가 데리러 간다니 전 그곳을 못찾는다고 하더라고요 그 뒤론 연락도 없고 전 남자친구 집을 찾아가려는데 경찰분들 데리고 같이 가는게 맞는거겟죠..? 제가 아직 멘탈도 안잡히고 강아지가 자꾸 생각나고 그래서 글을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무섭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