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언니가 이상해...

ㅇㅇ2020.08.18
조회121

지금 내가 상황이 그래서 오타가 나도 이해해줘 (음슴체)
나는 주택사는 학생이고 부모님이혼하셔서 할머니덱에서 언니랑 사는데 첫째언니 20살되자마자 취직하고 광주 자취하고 작은언니(19)랑 같은방을 쓰면서 살아가는중임
내가 어렸을때 부터 할머니가 무당집 왔다갔다해서 어찌하다가 한 6살인가? 같이 갔음 근데 무당집 들어갔는데 무당이있는데 막 한복입지는 않고 그냥 평상복을 입고계심 30대처럼보였는데 나랑 눈이 마주침
나보고하는말이 "넌 지켜주는분들이 많구나 "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 귀신이 괴롭히지도 않을거다 하지만 조만간 헤어짐이 있고.." 하면서 말을 더 안함
난 6살때여서 뭔말인지도 모르고 무서워서 집옴
근데 1~2개월 뒤에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가 우리 키움
그러고 살다가 가위도 안눌리고 행복하게 사는데 2일전에
꿈에 그때 무당이랑 똑같이 생긴 여자가 날보고 흐느낌
근데 막 진짜 슬픈 흐느낌이아니고 소름돋을 정도로
흐..ㅎ.. 흐히힣 흐느끼다가 기괴하게 고음으로 그럼
난 꿈속인데 자각몽은 아니였어 근데 갑자기 일어서더니
나한테 한걸음씩 다가오는데 난 도망가려고 뒤돌았는데
그 무당 팔이 날 잡고 귀에다 대고 속삭이는거임 오늘이다
이러고 그리고 난 꿈 깨고 언니 옆에 자고있고 폰보니깐 6시여서 다시자고 학교감 그리고 어제저녁 할머니네외가
여행은 아니고 고향집을 가서 집에 언니랑 나만 있었어
내가 7시쯤 잠에 들었는데 어느순간 일어났는데 계속 누워만 있고 눈만 감고있었어 근데 뭔가 기분이 나쁜거야
그래서 아.. 뭐지 하고 옆에 있던 폰을 보는데 새벽3시
그래서 다시 잘려고 언니쪽으로 몸을 돌려서 얼굴이 벽을 보게 돌았는데 언니랑 눈이 마주친거야 그래서 내가 언니 뭐해 빨리자셈 이러고 눈을 감았는데 쳐다보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자는척을 했지 그러고 10분 지났나? 언니가
일어나는거야 침대여스 다 느껴졌어 근데 갑자지
쿵쿵쿵 소리가 나더니 여자애들이 소리지르는 꺄악 있지
그소릴 내면서 방을 나감 문을 열고 보면 복도가 있고
복도 끝엔 화장실 복도 중간엔 안방 쭉가면 거실 구조인데
복도를 왔다갔다 거리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임 한 3분 인가 그러다가 갑자기 소리가 멈춤 내가 뭐지? 하면서
돌아누워서 눈을 떳는데 언니가 몸은 복도를 보는상태에서 허리를 뒤로 구부리고 날 보고있는데
나랑 눈이 마주침 그상태로 나랑 눈 마주치고 있는데
언니가 기어다니는 자세는아니고 바닥에 엎드려서
양쪽으로 발이랑 팔 뻗어서 거미처럼 기어나가는거임
그상태로 얼음이 되서 정신차리자마자 문잠구고 불킴
그런데 우리방으로 오는 뒷문이 있어 그 뒷문을 열면
우리 옷방나오고 옷방문열면 우리방인데 그 뒷문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리고 나는 굳어서 문만 열고 그 뒷문을 보는데 언니가 과일 자르는 작은 칼들고 고개를 기우리고
막 우리 ㅇㅇ.. 언니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엄청 빨리
좋아? 좋아? 반복하면서 오는데 잡히면 죽는다 생각으로
안방가서 문 닫고 침대 구석지에 올라가서 아빠한테
언니가 이상하다고 보내는데 언니가 문을 쿵쿵 쳐
노크나 주먹으로 치는거말고 머리로 치는것같이 쿠웅쿠웅 무서워서 큰소리로 언니 왜 그래!! 했음 근데 밖에서 쓰러지는 소리나더니 언니가 효주야 미안해 언니 왜이러지? 귀신에 홀렸나봐 이러는데 아 이제 괜찮구나
하면서 문을 열려고 하는데 뭔가 쎄해.. 그래서 아파트
현광문처럼 할머니할아버지 위험할까봐 장금장치 있는데
그거 걸고 여니깐 언니가 문열리는 쪽 얼굴 박고 엄청
입이 찢어질듯 올리면서 연기하는거야 나 그상태로 기절한것같았는데 밖에 조용한거임 그래서 거실로 나감
소리 죽이고 나갔는데 언니가 복도를 등지고 흔들의자에
앉아서 막 혼자 중얼중얼 거리는거야 난 등만 보이고
뭐라하는지 안들려서 소리에 집중하려고 눈감고
복도 끝 모퉁이 같은 거기에서 듣는데 점점 소리가 들리는데 다보여 다보여 다보여 이렇게 소리가 크게 들림
근데 다보여 다보여 이러는데 섬뜩해서 방 가려고 눈뜸
ㅅㅂ 언니가 눈앞에 눈만 보일정도로 가까이 서있음
알고보니깐 목소리는 그대로 하고 나한테 가까이 온거임
그러고 언니한테 잡혀서 방 끌려감 그러곤 기억이 안나
미안해 그리고 언니한테 아까 물어봤는데 자기 어제 가위눌려서 정신없는데 장난치지 말라고 욕먹었어 그래서 내가 언니한테 그 귀신이 뭐 안했냐고 하니깐 언니가 내가 본 그때 그 무당이랑 생김새 똑같이 말하고 그 귀신이
무슨 말을 했는데 저년을 먹어야지 내가 더 쌔져 이랬데
나 지금 너무 소름 돋아 어떻게ㅜㅜ 쓰니들 생각은 어때 주작같지만 주작 아니야 제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