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때문에 저도 지칩니다.. 정말.. 정말 친한 친구인데요 나이가 20대 후반이다보니 취직이 제일 걱정인건 사실입니다.. 이 친구가 취준생 기간이 3년 좀 넘은 것 같네요 저는 취직을했구요 이곳저곳 준비하다 탈락하고 또 취업 준비하는데 코로나때문에 그마저도 취직이 잘 안되는가보더라구요 취직 안되는게 너무 너무 힘든거 알고 정신도 피폐해지는거 아는데요 제가 위로도 해줘야하는 것도 아는데 이게 3년이 넘게 이어지다보니 너무 힘듭니다 저도 같이 지쳐요 제 일도 바쁘고 힘든데 친구 하소연 들어주다보면 제가 다 답답하고 짜증이 납니다 매번 연락오는건 여기 어떤지 저기 어떤지 저한테 의견 묻는것도 지치고요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묻는 것도 지치고 그냥 제가 지쳐서 그런지 우울한 얘기 다 듣고 싶지 않습니다 하필 또 왜 코로나가 유행해서 취직길을 막는지 도대체 이 답답한 주제가 언제끔 끝날지 너무 힘듭니다 한편으로는 힘든 친구를 위로해주지 못할 망정 한숨쉬는 제가 나쁜사람인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친구사이에 이런적이 있으셨던 분들 계실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불펌금지)259
친구때문에 지칩니다
정말.. 정말 친한 친구인데요
나이가 20대 후반이다보니 취직이 제일 걱정인건 사실입니다..
이 친구가 취준생 기간이 3년 좀 넘은 것 같네요
저는 취직을했구요
이곳저곳 준비하다 탈락하고 또 취업 준비하는데 코로나때문에 그마저도 취직이 잘 안되는가보더라구요
취직 안되는게 너무 너무 힘든거 알고
정신도 피폐해지는거 아는데요
제가 위로도 해줘야하는 것도 아는데
이게 3년이 넘게 이어지다보니 너무 힘듭니다
저도 같이 지쳐요
제 일도 바쁘고 힘든데 친구 하소연 들어주다보면
제가 다 답답하고 짜증이 납니다
매번 연락오는건 여기 어떤지 저기 어떤지
저한테 의견 묻는것도 지치고요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묻는 것도 지치고
그냥 제가 지쳐서 그런지 우울한 얘기 다 듣고 싶지 않습니다
하필 또 왜 코로나가 유행해서 취직길을 막는지
도대체 이 답답한 주제가 언제끔 끝날지
너무 힘듭니다
한편으로는 힘든 친구를 위로해주지 못할 망정 한숨쉬는 제가 나쁜사람인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네요
친구사이에 이런적이 있으셨던 분들 계실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불펌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