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파면서 제일 한심한 짓

ㅇㅇ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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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 산다고 2년째 아이돌 안파고 있으면서 느낀건데 판이나 갤이나 아이돌 욕하는거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는거 필요 없음 ㅇㅇ 제일 한심한 짓이 후려치는 댓글들에 스트레스 받는거임.

내가 판 하면서 제일 후회되는 행동이 아이돌 후려치는 댓글 신경도 안써도 되는건데 괜히 신경쓴게 제일 후회되더라

아이돌 팔때는 판에서 못생겼다/망돌이다 이런말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서 스트레스 받았음.. 여기서 욕먹는 아이돌들 보면 방탄 세븐틴 레드벨벳 여자친구 다양하잖아? 근데 아이돌 안파는 사람들은 다 잘생기고 예쁘고 어릴때부터 성공한 애들이라고 생각함.

여기서 1군2군3군4군 처럼 아이돌 등급 매겨봤자 일반 사람들은 걍 걔네가 몇군인지 모름 ㅇㅇ 물론 방탄 엑소 이런 애들은 엄청난 인기라는걸 알겠지만 생각처럼 크게 신경안씀. 어디가서 이름대고 얘네 몇군 이냐고 물어보셈. 오히려 등급 나누는 행동을 한심하게 볼걸?

그리고 음원차트 개편되고 순위 잘 안나왔다고 망돌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 있는데 걍 히트곡 한두개씩 가지고 있고 아는 얼굴있으면 사람들은 걔네를 망돌이라고 생각 안함. (애초에 망돌도 아님. 망돌이면 여기 언급도 안되었어) 순위도 크게 신경 안쓰고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듣느라 바쁨.

판은 그저 하나의 작은 커뮤니티일 뿐임. 그리고 판에서 욕하는 애들은 우리나라 인구의 1%도 안되는 애들임. 그니까 그 몇프로도 안되는 사람들의 말에 신경쓰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