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리고 다들 너무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놀랐어요 정말 감사해요ㅠㅠㅠㅠ하나하나 답글 드리진 못했지만 댓글 하나하나에 진짜 많이 위로 받고 도움됐어요! 사실 어제 오늘도 자꾸 실수하고 혼나서 어제는 집 가는 길에 그만두어야 하나 고민도 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려구요!!
다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글은 처음 쓰는데 반말써야하나 하다가 20대 채널에서 막내니까 존댓말로 쓰겠습니다..! 여태 재수공부하다가 최근에 프차 카페알바 시작했는데요... 알바경력은 편의점밖에 없었는데 나름 그럭저럭 괜찮게 일했어서 일머리가 없진 않나보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카페알바 힘든걸 떠나서 너무 어렵고 무서워요. 프랜차이즈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엄청 바빠서 따로 케어 안해줘도 눈치껏 살아남아서 빨리 맞춤형 알바가 되어야하는 분위기예요. 이제 한달 됐는데도 아직도 어리바리하고 직원분들이 저한테 답답해 하시는게 보이니까 너무 죄송스럽고 그렇다고 붙임성이 좋은것도 아니라 사이도 어색해서 앞으로 사회 나갈것도 너무 두려워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일하는데 너무 센스도 없고 답답한것같아요. 집에서 오냐오냐 자랐고 대학생활도 한적이 없는데다가 알바 하나도 제대로 못해내니 그냥 사회 부적응자인 것 같고 안그래도 낮았던 자존감이 나락까지 떨어집니다..
최근에 강유미님 메이크업샵 막내asmr 영상을 봤는데 그 모습이 카페에서의 제 자신같아서 한없이 부끄러워졌어요. 웃긴 영상이었지만 제겐 마냥 웃기지만은 않더라구요..ㅠㅠ
레시피도 필기하면서 외웠는데 막상 시키니까 머리가 새하얘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주문실수랑 대화하다가 말실수도 여러번 해서 엄청 미움받고있을것같아요... 알바가는날은 일이 하기 싫어서 가기 싫은게 아니라 엄청난 부담감과 두려움에 가기가 싫어요.... (일 자체는 재밌어서 이미 적응 한 상태라면 하루 종일 일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보통 한달차면 다들 적응하고 잘 지내지 않나요... 이러다 영원히 사회생활 안해본 초년생마냥 남들이 보기에 어색하고 웃기고 욕먹으면서 살것같아서 너무 슬퍼요 매일매일이 우울하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ㅠㅠ 괜찮은걸까요? 시간문제인지 아니면 정말 제가 노답인건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최근에 카페알바 처음 시작했는데요..ㅠㅠ
다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글은 처음 쓰는데 반말써야하나 하다가 20대 채널에서 막내니까 존댓말로 쓰겠습니다..! 여태 재수공부하다가 최근에 프차 카페알바 시작했는데요... 알바경력은 편의점밖에 없었는데 나름 그럭저럭 괜찮게 일했어서 일머리가 없진 않나보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카페알바 힘든걸 떠나서 너무 어렵고 무서워요. 프랜차이즈라 그런지 사람도 많고 엄청 바빠서 따로 케어 안해줘도 눈치껏 살아남아서 빨리 맞춤형 알바가 되어야하는 분위기예요. 이제 한달 됐는데도 아직도 어리바리하고 직원분들이 저한테 답답해 하시는게 보이니까 너무 죄송스럽고 그렇다고 붙임성이 좋은것도 아니라 사이도 어색해서 앞으로 사회 나갈것도 너무 두려워요. 제가 생각해도 제가 일하는데 너무 센스도 없고 답답한것같아요. 집에서 오냐오냐 자랐고 대학생활도 한적이 없는데다가 알바 하나도 제대로 못해내니 그냥 사회 부적응자인 것 같고 안그래도 낮았던 자존감이 나락까지 떨어집니다..
최근에 강유미님 메이크업샵 막내asmr 영상을 봤는데 그 모습이 카페에서의 제 자신같아서 한없이 부끄러워졌어요. 웃긴 영상이었지만 제겐 마냥 웃기지만은 않더라구요..ㅠㅠ
레시피도 필기하면서 외웠는데 막상 시키니까 머리가 새하얘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주문실수랑 대화하다가 말실수도 여러번 해서 엄청 미움받고있을것같아요... 알바가는날은 일이 하기 싫어서 가기 싫은게 아니라 엄청난 부담감과 두려움에 가기가 싫어요.... (일 자체는 재밌어서 이미 적응 한 상태라면 하루 종일 일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보통 한달차면 다들 적응하고 잘 지내지 않나요... 이러다 영원히 사회생활 안해본 초년생마냥 남들이 보기에 어색하고 웃기고 욕먹으면서 살것같아서 너무 슬퍼요 매일매일이 우울하고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ㅠㅠ 괜찮은걸까요? 시간문제인지 아니면 정말 제가 노답인건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