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대학생이고
가정형편 좋지 않으며(부모님 맞벌이 월급 400 내외
집 23평, 자차 없음)
17살부터 알바 시작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적금에 4천까지 모았습니다...
달 45만원 알바로 받는 건 생활비로 바로바로 나가니까 매일 쪼들리고
가문(? 같은 곳)에서 주는 등록금 장학금 800 (4년치)
어렸을 때부터 모은 새뱃돈 이백 정도
예전에 몇달 회사 다니며 140만원(지금껏 젤 많이 받아본 월급) 받을 때 달 100만원 씩
가끔 근로장려금이나 목돈 좀 들어오면 바로바로 적금
(방학 땐 알바 두탕 뛰니 기존 하던 건 그대로 생활비, 나머지는 안 건드리고 바로 적금 넣었어요)
명품이나 최신 전자기기나 욕심이 하나도 없어서 그럴까요
어떻게 이렇게 모았나 싶은데
방금 근로장려금 들어온 걸 넣으니까 드디어 4천이 됐습니다..
적금 깰 생각 없고
워낙 여유가 없는 집안이다 보니
부모님이나 동생 등 혹시라도 집안에 아픈 사람이 생길 경우를 생각해 가족비상자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독립할 경우 전세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가족들끼리 한 번도 제대로 된 여행을 해본 적이 없어
언젠가 이 돈으로 호사스런 해외여행 한 번 다녀오는 게 꿈이긴 합니다..
물론 여유있는 분들에겐 적은 돈일 테지만
중산층~그 이하 24살 학생이 적금 4천이면 드믄 경우일까요 흔한 걸까요..?
또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쓸 수 있을지 조언도 부탁 드립니다
24살 학생, 적금 4천만원이면 어느 정돈가요?
많은 분들 조언 받고 싶어 올려봐요
24살 대학생이고
가정형편 좋지 않으며(부모님 맞벌이 월급 400 내외
집 23평, 자차 없음)
17살부터 알바 시작했습니다
근데 신기하게 적금에 4천까지 모았습니다...
달 45만원 알바로 받는 건 생활비로 바로바로 나가니까 매일 쪼들리고
가문(? 같은 곳)에서 주는 등록금 장학금 800 (4년치)
어렸을 때부터 모은 새뱃돈 이백 정도
예전에 몇달 회사 다니며 140만원(지금껏 젤 많이 받아본 월급) 받을 때 달 100만원 씩
가끔 근로장려금이나 목돈 좀 들어오면 바로바로 적금
(방학 땐 알바 두탕 뛰니 기존 하던 건 그대로 생활비, 나머지는 안 건드리고 바로 적금 넣었어요)
명품이나 최신 전자기기나 욕심이 하나도 없어서 그럴까요
어떻게 이렇게 모았나 싶은데
방금 근로장려금 들어온 걸 넣으니까 드디어 4천이 됐습니다..
적금 깰 생각 없고
워낙 여유가 없는 집안이다 보니
부모님이나 동생 등 혹시라도 집안에 아픈 사람이 생길 경우를 생각해 가족비상자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독립할 경우 전세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가족들끼리 한 번도 제대로 된 여행을 해본 적이 없어
언젠가 이 돈으로 호사스런 해외여행 한 번 다녀오는 게 꿈이긴 합니다..
물론 여유있는 분들에겐 적은 돈일 테지만
중산층~그 이하 24살 학생이 적금 4천이면 드믄 경우일까요 흔한 걸까요..?
또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쓸 수 있을지 조언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