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이 2016년에 개봉한 영화 이지만,스포 포함이라면 포함.*책 <부산행> 내용 일부 발췌진희와 영국은 어릴 적부터 한동네에서 같이 자란 소꿉친구였다. 새로운 곳에 이사온 지 얼마 안 되어 동네에 친구가 없던 영국을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아이들과 어울리게 해준 사람도 진희였다."야 넌 내가 좋다고 하면 그냥 감사합니다 하면서받아들이면 돼. 네 운명을" 하여튼 항상 이런 식이지, 이진희영국은 동네 아이들을 모아놓고 '도영국 내 꺼'라고 으름장을 놓던일곱 살의 어린 진희 모습이 떠올랐다어릴 때 영국은 유난히 키가 작아 자주 괴롭힘을 당하곤 했는데그럴 때마다 진희는 영국 대신 저보다 훨씬 덩치가 큰 남자애들과 싸웠다.심지어 이겨 먹기도 했다. 쟤는 아직도 내가 꼬맹이인 줄 아나. "웬일이야. 너가 암말도 안하고.""그냥 더 기대 있어. 피곤할 텐데.""어쭈 이젠 제법 남자 같은데? 이젠 내가 안 지켜줘도 되겠어?" "그래, 이젠 내가 너 지켜줄게.""야 이진희 그 표정 뭐야. 완전 처음 보는 표정인데?""뭐래는 거야. 내 표정이 어때서!""그래, 예쁘다고." "진희야 너 여기 있는 게 더 안전할 것 같다" "싫어. 여기가 더 무서워. 나 너랑 같이 갈래""....그래. 가자." 이 험한 곳에 진희를 혼자 두지 않겠다. 진희야. 내가 지켜줄게.정말이야. 영국 진희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그만 도망치고..이제 행복하자마무리는 커플 하트 실패하는 최우식과 소희짤로ㅋㅋㅋㅋ 561
영화 부산행에서 최우식과 소희의 서사
영화 <부산행>이 2016년에 개봉한 영화 이지만,
스포 포함이라면 포함.
*책 <부산행> 내용 일부 발췌
진희와 영국은 어릴 적부터
한동네에서 같이 자란 소꿉친구였다.
새로운 곳에 이사온 지 얼마 안 되어 동네에 친구가 없던 영국을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아이들과 어울리게 해준 사람도 진희였다.
"야 넌 내가 좋다고 하면 그냥 감사합니다 하면서
받아들이면 돼. 네 운명을"
하여튼 항상 이런 식이지, 이진희
영국은 동네 아이들을 모아놓고 '도영국 내 꺼'라고 으름장을 놓던
일곱 살의 어린 진희 모습이 떠올랐다
어릴 때 영국은 유난히 키가 작아 자주 괴롭힘을 당하곤 했는데
그럴 때마다 진희는 영국 대신
저보다 훨씬 덩치가 큰 남자애들과 싸웠다.
심지어 이겨 먹기도 했다.
쟤는 아직도 내가 꼬맹이인 줄 아나.
"웬일이야. 너가 암말도 안하고."
"그냥 더 기대 있어. 피곤할 텐데."
"어쭈 이젠 제법 남자 같은데? 이젠 내가 안 지켜줘도 되겠어?"
"그래, 이젠 내가 너 지켜줄게."
"야 이진희 그 표정 뭐야. 완전 처음 보는 표정인데?"
"뭐래는 거야. 내 표정이 어때서!"
"그래, 예쁘다고."
"진희야 너 여기 있는 게 더 안전할 것 같다"
"싫어. 여기가 더 무서워. 나 너랑 같이 갈래"
"....그래. 가자."
이 험한 곳에 진희를 혼자 두지 않겠다.
진희야.
내가 지켜줄게.
정말이야.
영국 진희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그만 도망치고..이제 행복하자
마무리는 커플 하트 실패하는 최우식과 소희짤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