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날도 너무 통증 심하다길래 걱정되서 제가 휴우증이나 부작용 검색해보니 하이푸 후 복통이 심하면 장천공이 있을수도 있단말 있길래 걱정이 됐는데 그래서 유명한 병원으로 잘 알아보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다음날 악지르고 고통에 울부짖으며 응급실로119불러 실려갔습니다
장천공이었고 의사가 시술시 동생에게 방광이랑 가깝다고 했다고 해서 그근처 다 봤으나 천공위치 못찾았고
결국 모든 대장 소장 다 꺼내서 세척하고 천공부위 찾으려고 헤메다가 찾아내서 7cm자르고 다시 집어넣는 수술을 했어요
목이랑 배랑 다 수술로 연결한 호스들 흉터 투성이에
동생이 엄청 말라서 똥배하나 없는데
지금 배가 임신한것처럼 부풀어올라있습니다
수술한 날은 온가족이 정신줄 놓고 살려달라고 기도만 하고 있던터라 그병원에 따질 생각도 못했고
이튿날인가에 동생 통증이 줄어들고 정신이 좀 온전히 깨어나서 그 병원에 연락했더니
의료과실인건 인정하더라고 대신 의료사고보험을 들어놨으니 그걸로 해결하라는겁니다
그 보험회사 직원와서는 직업특징이겠지만..
칼같이 단호하게 설명만 하고 가고
그 다음날 그 수술한 여의사가 와서
죄송하다말 절대안하고 병원 메뉴얼대로 하겠다고
자기들도 소란일으켜지는건 싫으니
병원대표랑 상의해서 개인과 병원이 합의하는게 좋을거 같다길래 우리도 그 보험회사 사람에게 더 상처 받았다고 병원에서 잘 해결해달라고 하고 보냈습니다
3-4일 지나서 오늘 연락와서는
병원치료비만 드리겠다며
동생이 시술받은건 동생 실비로 하면 되고
지금 수술받고 입원하고 한 비용만 그 병원에서 납부해주겠다는거에요
그건 당연히 줘야하는 일인데 자기들이 생각하는 합의는 거기까지라는 식이네요
이후로도 계속 장관련해서 관리하고 검사해야하고 직장도 몇주나 나갈수도 없는데 그런애기조차 없고 두세명이 번갈아가며 날밤새서 간호하고 있는데 그런 애기도 없습니다
흉터안만들려고 했던 배에는 호스자국이랑수술자국 천지고..
애는 트라우마 생겨서새벽에 잠을 못자요
가족들이 신해철 좋아했어서 장천공이후로 사망한 내용도 다 알고 있어서 장천공이라길래 엄청 무서워했고
장유착이나 장협착으로 될까봐 병원입원내내 다들 일에서 손떼고 동생만 붙들고 있었는데..
그런데 뻔뻔하게mbn에서 갱년기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그 여의사가 장 관리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이 턱하니 쓰인 화면으로 전문가 인터뷰가 나오더라구요
와 진짜..얼굴공개해버리고 싶었습니다
3-40대되면 자궁근종은 흔한 질병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치료는 제발 잘 알아보고 가야해요
엄마.여동생.누나.부인 등등 누구에게나 생길수 있는 질병이에요
내동생도 잘 알아보고 갔단게 저모양됐지만요
몇천번 이상 시술을 했단말만 있지 의료과실이나 사고 있단 말은 안하니 알길이 없죠
강남에 아주 유~~명한 산부인과이니까
잘 알어보고 가셔야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고때 분쟁이나 소송으로 가던가 할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뭘 준비해야하는지 알고 싶어서도 글 남깁니가 답답합니다
강남 유명 산부인과 의료사고 홧병날지경
자궁근종을 수술이 아닌 시술로 없애주는 유명한 산부인과를 갔어요
Tv에도 많이 나오고 부작용이야기는 1도 안하면서
시술 몇천번 했다고 광고하더라고요
직장도 바쁘고 바로 출근해야하고 흉터도 없었으면 해서
병원 광고랑 tv에 나오는 그 여자원장의 인터뷰등을 보고 신뢰감을 가지고 그곳을 선택했는데..
시술전 부작용에 대한 인지도 한개도 말안해줬습니다
차라리 부작용같은걸 말했음 차라리 시술이 아닌 수술했을지도 몰라요
시술하면서 열을 쬐서 자궁근종있는 부위를 없애는건데
반마취를 했는데도 통증이 어마어마 해서 악을 지르고
너무 아프다고 했더니 움직이지 말라고만 했다고 합니다
부위가 방광이랑 가깝다고 하고 시술 끝내고도 다른 부작용이야기 없이 퇴원했고 시술후 주의사항같은종이만 줬어요
보험에서 실비로 받으려면 입원으로 처리되야한다면서
하루입원처리로 하겠다고 하고 병원비 한600만원정도 나왔구요
그다음날도 너무 통증 심하다길래 걱정되서 제가 휴우증이나 부작용 검색해보니 하이푸 후 복통이 심하면 장천공이 있을수도 있단말 있길래 걱정이 됐는데 그래서 유명한 병원으로 잘 알아보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다음날 악지르고 고통에 울부짖으며 응급실로119불러 실려갔습니다
장천공이었고 의사가 시술시 동생에게 방광이랑 가깝다고 했다고 해서 그근처 다 봤으나 천공위치 못찾았고
결국 모든 대장 소장 다 꺼내서 세척하고 천공부위 찾으려고 헤메다가 찾아내서 7cm자르고 다시 집어넣는 수술을 했어요
목이랑 배랑 다 수술로 연결한 호스들 흉터 투성이에
동생이 엄청 말라서 똥배하나 없는데
지금 배가 임신한것처럼 부풀어올라있습니다
수술한 날은 온가족이 정신줄 놓고 살려달라고 기도만 하고 있던터라 그병원에 따질 생각도 못했고
이튿날인가에 동생 통증이 줄어들고 정신이 좀 온전히 깨어나서 그 병원에 연락했더니
의료과실인건 인정하더라고 대신 의료사고보험을 들어놨으니 그걸로 해결하라는겁니다
그 보험회사 직원와서는 직업특징이겠지만..
칼같이 단호하게 설명만 하고 가고
그 다음날 그 수술한 여의사가 와서
죄송하다말 절대안하고 병원 메뉴얼대로 하겠다고
자기들도 소란일으켜지는건 싫으니
병원대표랑 상의해서 개인과 병원이 합의하는게 좋을거 같다길래 우리도 그 보험회사 사람에게 더 상처 받았다고 병원에서 잘 해결해달라고 하고 보냈습니다
3-4일 지나서 오늘 연락와서는
병원치료비만 드리겠다며
동생이 시술받은건 동생 실비로 하면 되고
지금 수술받고 입원하고 한 비용만 그 병원에서 납부해주겠다는거에요
그건 당연히 줘야하는 일인데 자기들이 생각하는 합의는 거기까지라는 식이네요
이후로도 계속 장관련해서 관리하고 검사해야하고 직장도 몇주나 나갈수도 없는데 그런애기조차 없고 두세명이 번갈아가며 날밤새서 간호하고 있는데 그런 애기도 없습니다
흉터안만들려고 했던 배에는 호스자국이랑수술자국 천지고..
애는 트라우마 생겨서새벽에 잠을 못자요
가족들이 신해철 좋아했어서 장천공이후로 사망한 내용도 다 알고 있어서 장천공이라길래 엄청 무서워했고
장유착이나 장협착으로 될까봐 병원입원내내 다들 일에서 손떼고 동생만 붙들고 있었는데..
그런데 뻔뻔하게mbn에서 갱년기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그 여의사가 장 관리의 중요성이라는 제목이 턱하니 쓰인 화면으로 전문가 인터뷰가 나오더라구요
와 진짜..얼굴공개해버리고 싶었습니다
3-40대되면 자궁근종은 흔한 질병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치료는 제발 잘 알아보고 가야해요
엄마.여동생.누나.부인 등등 누구에게나 생길수 있는 질병이에요
내동생도 잘 알아보고 갔단게 저모양됐지만요
몇천번 이상 시술을 했단말만 있지 의료과실이나 사고 있단 말은 안하니 알길이 없죠
강남에 아주 유~~명한 산부인과이니까
잘 알어보고 가셔야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고때 분쟁이나 소송으로 가던가 할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뭘 준비해야하는지 알고 싶어서도 글 남깁니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