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 아침에도 대판 싸우고 커플링까지 막 버리려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가 헤어지고 아플 자신이 없어서 첫 연애라서 다 붙잡았어요... 남친이 질린다 진짜 너랑은 안 맞는다 그런말하는데도 전 다 참고 맨날 만나는데 맨날 짧게 남친 학교 끝나면 7시? 정도에 제가 남친 집 근처로 가서 피시방 그게 일상이었어요 .. 주말에도 피시방 데이트만 했는데 전 그냥 남친이 좋아서 그냥 맨날 피시방만 가고... 피시방에서 만약 조금이라도 싸우면 남친이 그냥 아 나 집갈거야 이러는거 제가 다 잡고 울어도 걍 째려보면서 귀찮다는듯이 그러더라구요 .. 암튼 전 너무 서운하기도 하면서 제 자신이 초라해보였어요... 암튼 제가 지금 궁금한건 오늘 헤어졌는데 사실 남친이 평소에도 계속 싸우기만하면 커플링 빼고 막 저래서 오늘 아침에 제가 울면서 막 너무하다고 해서 남친이 미안하다고 그래서 오늘 나갈때는 커플링낀거 사진 찍어보내준다고 했는데 제가 전화하니까 걍 귀찮다고 안보내준다는거에요 걍 말로만 꼈다고.. 더워서 귀찮다고... 근데 못 믿겠어서 그거 하나 찍어주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그랬더니 귀찮다고해서 걍 제가 너무 초라해보여서 헤어지자하고 끊었는데 다시 전화와서는 반지 버리던지 팔던지 알아서하고 자기도 버리겠다고 하더라구요 ... 제가 못 믿는게 잘못한건가요? 끝까지 안 믿어준다고 진짜 정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1시간뒤에 전화와서는 갑자기 진짜 헤어질거냐고 물어봐서 왜라고 대답했는데 사진 지우려고 막 그런식으로해서 반지 진짜 너 버렸냐고 되물어봤더니 진짜 버렸다던데... 진심일까요?
잘 헤어진건가요?
1. 남친은 정말 반지를 끼고 나간걸까요
2. 헤어진게 잘한거 맞죠?
3. 남친이 반지 버린건 진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