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또 임신했대요

ㅇㅇ2020.08.19
조회180,582

매일 돈없다고 남편능력없다고 전화해서 짜는 친구가 또 임신했다고 방금연락왔네요

첫애 키울때도 힘들다고 하더니 도대체 왜 아무생각없이 애를 가지는건가요??

가족계획을 하고 애를 갖는거아닌가요?

남편이 250벌어주는데 생활이안된다고 친구들과 어쩌다 한번 만나면

욕을욕을 하면서

어쩌려고 또 애를 가진건지 이해가 안되서요

 

그러면서 제가 통화로 어떻게 키울꺼냐 라고 하면

주변사람들이 알아서 도와주겠지 죽으라는 법있냐? 라고 대책없이 말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뭐사줄꺼냐네요

친구들모임에 어쩌다 한번나오면 힘들다는 핑계로

회비 안내려고 하고 해서 친구들끼리 뒷담화 장난아니거든요

친구들 대부분 미혼이고 해서 힘든거 이해 못하는것도 있지만

이친구는 세상에 자기 혼자 애가진양 굴어요

매번 전화로 힘들다고 징징짜기만 하니 통화도 하기싫네요

능력없는 부모는 애를 안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애는 무슨죄인지... 매번 만나면 꾀죄죄해가지고 요새 꾀죄죄한애 보기도 드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