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2때부터 친했던 친구랑 다른 고등학교 배정되고도 고2 여름방학때까지 진짜 일부러 학원도 같이 다니고 독서실도 같이 다니고 시험 끝나거나 시간 비는 날이면 항상 걔 만나서 별거 아닌 일 같이 공유하고 인생 고민 이야기도 하고 정말 걔랑 있으면 마음 편하고 행복했는데 운명이 아니긴 했는지 친구랑 여행 간 곳에서 싸워서 따로 집 돌아오고 연을 끊었거든... 대화하는 내내 얘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고 내 기분 몰라주는 것 같고 이런 식으로 싸운 적이 3~4번?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몰라 그 친구가 질린다고, 연 끊자고 그렇게 말하더라고 나는 걔를 정말 인생 친구라 생각하고 원래 생일 같은거 안챙겨주는데 걔 생일때는 일부러 걔가 좋아하는 거랑 편지랑 정성스럽게 선물할 정도로 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고 나랑 대화도 잘 맞는 그런 친구였거든... 최근에 연락해봤는데 아직은 좀 불편하다고 어른 되면 연락할 것처럼 말하는거야 난 솔직히 그때까지 기다릴 엄두도 안나고 그때 이후로 진짜 친구가 없다는 상실감에 빠져서 괜히 주변 학교 친구들이랑 좀 더 깊은 관계를 사귀고 싶어서 나혼자 발버둥 치는 느낌인데 아직 공허해ㅋㅋ... 학교에서 붙어다니는 친구는 있지만 나는 아직 그 친구가 그립다 해야되나...?? 얘들아 조언 좀 해주라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학교 친구들한테는 내가 가면을 쓰고 대우하는 느낌이랄까...
너네는 진짜 친구 있어? (긺)
나는 중2때부터 친했던 친구랑 다른 고등학교 배정되고도 고2 여름방학때까지 진짜 일부러 학원도 같이 다니고 독서실도 같이 다니고 시험 끝나거나 시간 비는 날이면 항상 걔 만나서 별거 아닌 일 같이 공유하고 인생 고민 이야기도 하고 정말 걔랑 있으면 마음 편하고 행복했는데 운명이 아니긴 했는지 친구랑 여행 간 곳에서 싸워서 따로 집 돌아오고 연을 끊었거든... 대화하는 내내 얘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고 내 기분 몰라주는 것 같고 이런 식으로 싸운 적이 3~4번?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몰라 그 친구가 질린다고, 연 끊자고 그렇게 말하더라고 나는 걔를 정말 인생 친구라 생각하고 원래 생일 같은거 안챙겨주는데 걔 생일때는 일부러 걔가 좋아하는 거랑 편지랑 정성스럽게 선물할 정도로 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고 나랑 대화도 잘 맞는 그런 친구였거든... 최근에 연락해봤는데 아직은 좀 불편하다고 어른 되면 연락할 것처럼 말하는거야 난 솔직히 그때까지 기다릴 엄두도 안나고 그때 이후로 진짜 친구가 없다는 상실감에 빠져서 괜히 주변 학교 친구들이랑 좀 더 깊은 관계를 사귀고 싶어서 나혼자 발버둥 치는 느낌인데 아직 공허해ㅋㅋ... 학교에서 붙어다니는 친구는 있지만 나는 아직 그 친구가 그립다 해야되나...?? 얘들아 조언 좀 해주라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학교 친구들한테는 내가 가면을 쓰고 대우하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