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잘지내고 있어?이제는 그흔한 안부조차 물어볼수 없는 사이가되어버렸네 흔한 헤어진 연인이 할수 있는 모든말을 너에게 해보려해도 그것조차 용기가 나지않아 사실 우리만나는 내내 나는 너를향해 전화한통 먼저 하는것도 많이 망설였어 혹시나 니가하는 공부에방해가 될가 내 사소한 이기심에 너가 피해볼가 항상 나를 낮추고 너를 위해 맞춰가면 연애했다고 생각했어 근데 그건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내착각이였나봐 내가 너를 붙잡고 있던 모든시간들은 내 이기적인 맘이였고 내모든행동들은 결국 나를위한거였더라 너를 잃어 슬퍼하며 일하지못할 나를걱정했던거같아 그리고 헤어지자말한날 나는 좀더 잘살고 싶어졌어 공부하는 너를 뒤에서 더 지켜줄자신이 기다릴 자신이 없더라 니말한마디에 나는 너를 사랑했는데 너는 단하루라도 나를 사랑한적이 있긴할가 너도 내가 그냥 필요로해서 만난거였을가..그냥 모든사람들에게도 물어보고싶어졌어 내하루는 너였는데 너의하루는 내가아닌걸 알면서 만났던 내가 지금 너랑 헤어진 하루하루는 잘한것인지 너도 이글을 본다면 나를 사랑했는지 비가오면 내생각이 나는지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너가 한번쯤 봤으면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