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개인 회생으로 돌리기로했구 저는 어제 하루종일 판 댓글보면서 생각정리 했 습니다.. 뒤늦게 미안한 감정 죄스러움이 북받쳐오르더라구요
부모님은 어떻게든 유학도 보내주고 밀어주고 원하는거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고..미안하다 고 부족하게 키워서 미안하다 항상 그러셨은데 제가불효녀였네요..남자 하나로 이렇게 죄인이 될줄은 몰랐으니깐요,,
남친 능력이나 상황이 이러 니.. 부모님께 나중에 현실성있게 보여지는걸로 어떻게든 보여주고싶었 습니다..차곡차곡 모아온 적금으로요..
저도 부모님 두분에게 정말 잘합니다..알바비로 갱년기 화애락 뭐 전립선좋다는 약 등등 한달한번씩 꼬박꼬박 사드리고 매일 전화로 애교부리고 나머진 알바 아님 공고 뜨면 이력서 넣고 미친듯이 합니다..미쳐버릴정도로요..회사 입사 스펙정도는 만들어놨어요..더하려고 그 남는 와중에 미친듯이한답니다...그래서 제가 당당한줄알았고 놓치고있는게 없는줄알았어요..
제 생각이 너무 짧았어요
그것보단 지금 남친이 너무나 힘들게 자라왔고 안쓰러워 그랬습니다.. 매일같이 힘들게 일은 하는데 한두달 월급이 안들어온 상황에 헤어지자 그만하자 하는것도 제 상식 선에선 제 자신이 너무 웃겼습니다..
정말 도박 이런거 없구요 대형 화물기사에요..
돈 밀리게 주는 사장님도 오빠 처음 들어갔을때 많이 도와주고 보증금까지 마련해줬대요.. 그래서 좀 안쓰러워서 오빤 생활비만 조금씩 받고 나머진 다음주중으로 다 보내준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오빤 정말 하루종일 일만합니다..갚으려구요..성실함과 이겨낼 생각이 눈에 가득 보였기에 만나려했던거구
그외엔 너무 고맙게도 딴생각안하고 저 힘든거 다 들어주고 케어해줍니다..
남친 친누나가 아파서 빚졌고 두분다 재혼한 탓에
부모님이랑은 연락 안하니 이제까지 이렇게 잘버텨준것만해도 대견하다 했었거든요..
이런 상황에 쉽게 넌 나쁜사람 이라고 못하니깐요..
힘든사람 쉽 게 내치질 못하는 성격이라..믿으면 잘 풀리겠지 그랬습니다..
믿을수있었 으니깐요..
휴... 댓글 감사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간이 걸리겠죠..
------------------
저는 25살 입니다..
두서없이 쓴 글 한번 읽어주세요
남친은 3살연상입니다,,
일단 저는 카페 알바하며 취준하고있고 (약60만원)
남친은 운전직이고, 출 퇴근이 일정하지 않아요..
남친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각자 재혼하고 잘사시는데 남친은 따로 나와살고 부모님과 연락은 안합니다.
남친은 현재 파산할거라네요,,28살
남친 월급이 안들어와서 제가 일 한 걸로 생활하고,(코로나와,사장의 개인문제 때문에 월급이 2달째 안들어왔어요)수요일부턴 정상적으로 들어 올 예정
현재 이런 상태인데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봐요,,저 또한 문제가 있는건지해서요
저도 아무리 좋아하는 남자친구지만 이런 생활이 계속 될까봐 노심초사해서 남친에게 자주 물어보게 됩니다
서로가 답답하고 가끔 혼자 욱하고 화가납니다...취준하기도 벅찬데 생활비까지 알바하고 돈 나가니,,
낮에 잠깐 엄마랑 전화중에 안부묻다 이런 소릴 하더군요..
남자는 직업이 튼튼해야 결혼해도 잘 산다 그냥 만나기만 해라 열받더라구요
그래도 전 내가 알아서 잘 할게~이러고 끊었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남자랑 결혼까지 생각한다 하시겠지만 전 그래도 전 계속 믿어보고싶어요.
평소에 술 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고,고민 상담 이야기도 술술 잘 하고 ,대화하면 잘 맞고 잘 웃고 세상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다들 지금 조금 힘든 시기라서 힘든것뿐이지 이겨낼수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나요?
같이 돈 모아 5년 뒤 미래까지 생각도 해보고 월급이 들어오면 무조건 같이 적금 들었거든요..
남친의 이런과거,힘든 직업, 제가 잘 버티고 미래를 함께 해도될까요? 엄마 말 듣고 너무 섭섭하고 앞으로 잘 나가려는데 좀 고민이에요 엄마가 간섭이 너무 심하시고 제가 말하는건 다 아니래요..그래서인지 남친은 놓고싶지않아요 괜찮은 사람이란걸 알아서요.
어찌해야할까요ㅠ제 답답한 마음을
나와 남친, 그리고 엄마의 조언
댓글 하나하나 봤습니다....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따끔한 댓글들이 많더라구요
엄마한테 파산직 전이라고 말고 안했구요..
엄마는 그거 알면 엄마 난리나요..
남친은 개인 회생으로 돌리기로했구 저는 어제 하루종일 판 댓글보면서 생각정리 했 습니다.. 뒤늦게 미안한 감정 죄스러움이 북받쳐오르더라구요
부모님은 어떻게든 유학도 보내주고 밀어주고 원하는거 하며 살았으면 좋겠다고..미안하다 고 부족하게 키워서 미안하다 항상 그러셨은데 제가불효녀였네요..남자 하나로 이렇게 죄인이 될줄은 몰랐으니깐요,,
남친 능력이나 상황이 이러 니.. 부모님께 나중에 현실성있게 보여지는걸로 어떻게든 보여주고싶었 습니다..차곡차곡 모아온 적금으로요..
저도 부모님 두분에게 정말 잘합니다..알바비로 갱년기 화애락 뭐 전립선좋다는 약 등등 한달한번씩 꼬박꼬박 사드리고 매일 전화로 애교부리고 나머진 알바 아님 공고 뜨면 이력서 넣고 미친듯이 합니다..미쳐버릴정도로요..회사 입사 스펙정도는 만들어놨어요..더하려고 그 남는 와중에 미친듯이한답니다...그래서 제가 당당한줄알았고 놓치고있는게 없는줄알았어요..
제 생각이 너무 짧았어요
그것보단 지금 남친이 너무나 힘들게 자라왔고 안쓰러워 그랬습니다.. 매일같이 힘들게 일은 하는데 한두달 월급이 안들어온 상황에 헤어지자 그만하자 하는것도 제 상식 선에선 제 자신이 너무 웃겼습니다..
정말 도박 이런거 없구요 대형 화물기사에요..
돈 밀리게 주는 사장님도 오빠 처음 들어갔을때 많이 도와주고 보증금까지 마련해줬대요.. 그래서 좀 안쓰러워서 오빤 생활비만 조금씩 받고 나머진 다음주중으로 다 보내준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오빤 정말 하루종일 일만합니다..갚으려구요..성실함과 이겨낼 생각이 눈에 가득 보였기에 만나려했던거구
그외엔 너무 고맙게도 딴생각안하고 저 힘든거 다 들어주고 케어해줍니다..
남친 친누나가 아파서 빚졌고 두분다 재혼한 탓에
부모님이랑은 연락 안하니 이제까지 이렇게 잘버텨준것만해도 대견하다 했었거든요..
이런 상황에 쉽게 넌 나쁜사람 이라고 못하니깐요..
힘든사람 쉽 게 내치질 못하는 성격이라..믿으면 잘 풀리겠지 그랬습니다..
믿을수있었 으니깐요..
휴... 댓글 감사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간이 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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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살 입니다..
두서없이 쓴 글 한번 읽어주세요
남친은 3살연상입니다,,
일단 저는 카페 알바하며 취준하고있고 (약60만원)
남친은 운전직이고, 출 퇴근이 일정하지 않아요..
남친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각자 재혼하고 잘사시는데 남친은 따로 나와살고 부모님과 연락은 안합니다.
남친은 현재 파산할거라네요,,28살
남친 월급이 안들어와서 제가 일 한 걸로 생활하고,(코로나와,사장의 개인문제 때문에 월급이 2달째 안들어왔어요)수요일부턴 정상적으로 들어 올 예정
현재 이런 상태인데 너무 답답해서 글을 써봐요,,저 또한 문제가 있는건지해서요
저도 아무리 좋아하는 남자친구지만 이런 생활이 계속 될까봐 노심초사해서 남친에게 자주 물어보게 됩니다
서로가 답답하고 가끔 혼자 욱하고 화가납니다...취준하기도 벅찬데 생활비까지 알바하고 돈 나가니,,
낮에 잠깐 엄마랑 전화중에 안부묻다 이런 소릴 하더군요..
남자는 직업이 튼튼해야 결혼해도 잘 산다 그냥 만나기만 해라 열받더라구요
그래도 전 내가 알아서 잘 할게~이러고 끊었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남자랑 결혼까지 생각한다 하시겠지만 전 그래도 전 계속 믿어보고싶어요.
평소에 술 안하고 다정하게 대해주고,고민 상담 이야기도 술술 잘 하고 ,대화하면 잘 맞고 잘 웃고 세상 제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다들 지금 조금 힘든 시기라서 힘든것뿐이지 이겨낼수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나요?
같이 돈 모아 5년 뒤 미래까지 생각도 해보고 월급이 들어오면 무조건 같이 적금 들었거든요..
남친의 이런과거,힘든 직업, 제가 잘 버티고 미래를 함께 해도될까요? 엄마 말 듣고 너무 섭섭하고 앞으로 잘 나가려는데 좀 고민이에요 엄마가 간섭이 너무 심하시고 제가 말하는건 다 아니래요..그래서인지 남친은 놓고싶지않아요 괜찮은 사람이란걸 알아서요.
어찌해야할까요ㅠ제 답답한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