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소음 때문에 미치겠어요

ㅇㅇ2020.08.20
조회572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다름아니라 몇달전 이사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옆집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7살~초등학교 저학년쯤 되는 아이 둘을 키우는 부부가 사는데 아침 7시부터 해지기전까지 조용할틈이 없습니다
여자애와 남자애 둘이 있는데 여자애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남자애가 더 어린데 ADHD가 있는지 정말 의심됩니다
일단 소리 지르는건 기본이고요 현관문을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복도식 아파트라 방음이 잘 안되는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하루종일 현관문을 발로 차는지 두드리는건지 쿵쿵거리는 소리가 나고 열었다가 쿵 닫는걸 계속 반복합니다
뿐만 아니라 도어락을 계속 돌려 도어락 소리도 끊이지 않습니다
옆집 엄마도 좀 이상한게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전혀 애를 제어하지않고 복도에서 대화 하는걸 들어보면 애한테 욕이란 욕은 다 합니다
씨*년 지* 등등 상상을 초월합니다
지금도 옆집 애가 두드리는 문소리 때문에 머리가 울립니다
매미 때문에 잠에서 깨는게 아니라 현관문 소리에 잠에서 깨고 있습니다
반복 행동을 10여분 넘게 계속 하고 좀 쉬는가 싶으면 다시 시작하고 정말 노이로제 걸릴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