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

쓰니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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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너를 만나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나를 만나면서 단 한번도 잘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막말을 하고 화가 나면 헤어지잔 말을 밥 먹듯이 하며 나에게 상처를 줬던 너가 요즘은 많이 달라졌어. 나는 좋아야하는데 왜 자꾸 안좋은 생각이 들지? 내 머리엔 이제서야 나한테 노력해주네 이 생각 뿐이야. 나 한번도 너한테 마음 식은 적 없었는데 이제 많이 식었어. 내 마음이 어떤건지 정확하게 알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땐 날 좋은 마음으로 보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