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작되었다 금사빠 짝사랑

ㅇㅇ2020.08.20
조회784

진짜 금사빠 심한 사람 있어???? 또 시작되었다 나의 짝사랑. 어제까지만도 입덕 부정기 타다가 결국 인정했다. 나만 그런건가 진짜 이제는 자괴감 들 지경..
전부 첫눈에 반한 사람들ㅠ 나 이상형 진짜 확고한데 은근 흔한거 같거든 그래서 보이는 족족 좋아해버리니 미칠 지경 진짜 남미새도 아니고..
이젠 그냥 그렇게 생각해.. 첫눈에 반하는거 뭐 있나.. 그냥 딱 봤을때 어..??? 하다가 자꾸 생각나고 그 사람 앞에서 고장나면 그런거지 뭐ㅋㅋㅋ
근데 진짜 정말로 단 한번도 이루어진 적 없음. 환경적인거 + 내가 고장나서 못다가가서도 있고.
짝사랑들은 짧든 길든.. 한번씩 생각나고 아련한데
정작 그거보다 더 길게 보낸 전 남자친구들은 왜 하나도 안아련할까 진짜 내 기억의 0.00001퍼센트도 안차지하는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