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쓰니입니다. 응원해주시는 댓글들 다 읽어보고 가슴에 새겼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코로나핑계로 당분간 안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핑계대면서 안 만나다보면 서서히 멀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또 공부가 더 중요하기도 하고..
오늘은 연차를 내고 집에서 공부 중인데
제 인생을 위해 정말 치열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먼저 저보다 더 많이 살아오신 분들의 조언을 받고자 이렇게 결시친에 씁니다.
일단 제 상황을 말하자면
27살 여자고, 22살때부터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간단 사무직)
25에 직장 다니면서 대학 졸업했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현재는 미래를 위해 필요한 자격증 2차 시험을 공부중입니다.
그래서 평일 퇴근 후 집에서 공부 주말엔 학원가서 하루종일 공부.
2달에 한 번씩 친구만남.
이렇게 살고 있는데 2달에 한 번 만나는 친구가 진지하게 인상쓰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왜 그렇게 사냐고.. 뭔 재미로 사냐고..
그래서 저는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거다.
공부한다고 해서 직장을 관둘 수도 없는거고 충분히 직장다니면서 할 수 있다. 라고 말을 했는데, 자기는 도통 이해를 못하겠답니다. 또 적금은 무슨 왤케 많이 넣냐
30대부터 저축하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면서 진짜 만날때마다 이러는데요.
친구는 20살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자기는 못 놀아본 게 한이다 하면서 지금까지 놀고 있어요. (매일노는 건 아니고 7일 중 5일 정도는 노는 거 같아요)자기도 노니까 저도 놀으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뭐지 싶더라구요.
한 두번 정도 말한거면 그냥 넘어갈텐데 만날때마다 말해서 싸우고 집에 왔습니다. 이젠 지치는데 이 친구마저 없으면 저는 진짜 만날 친구가 없어져서 이 친구랑 그만 만나야 할 지 아니면 그냥 잘 지내야 할 지 모르겠어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가)27살 친구가 왜 그렇게 사냐고 묻습니다
쓰니입니다. 응원해주시는 댓글들 다 읽어보고 가슴에 새겼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코로나핑계로 당분간 안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핑계대면서 안 만나다보면 서서히 멀어지지 않나 싶습니다. 또 공부가 더 중요하기도 하고..
오늘은 연차를 내고 집에서 공부 중인데
제 인생을 위해 정말 치열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먼저 저보다 더 많이 살아오신 분들의 조언을 받고자 이렇게 결시친에 씁니다.
일단 제 상황을 말하자면
27살 여자고, 22살때부터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간단 사무직)
25에 직장 다니면서 대학 졸업했고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현재는 미래를 위해 필요한 자격증 2차 시험을 공부중입니다.
그래서 평일 퇴근 후 집에서 공부 주말엔 학원가서 하루종일 공부.
2달에 한 번씩 친구만남.
이렇게 살고 있는데 2달에 한 번 만나는 친구가 진지하게 인상쓰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왜 그렇게 사냐고.. 뭔 재미로 사냐고..
그래서 저는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거다.
공부한다고 해서 직장을 관둘 수도 없는거고 충분히 직장다니면서 할 수 있다. 라고 말을 했는데, 자기는 도통 이해를 못하겠답니다. 또 적금은 무슨 왤케 많이 넣냐
30대부터 저축하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면서 진짜 만날때마다 이러는데요.
친구는 20살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자기는 못 놀아본 게 한이다 하면서 지금까지 놀고 있어요. (매일노는 건 아니고 7일 중 5일 정도는 노는 거 같아요)자기도 노니까 저도 놀으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뭐지 싶더라구요.
한 두번 정도 말한거면 그냥 넘어갈텐데 만날때마다 말해서 싸우고 집에 왔습니다. 이젠 지치는데 이 친구마저 없으면 저는 진짜 만날 친구가 없어져서 이 친구랑 그만 만나야 할 지 아니면 그냥 잘 지내야 할 지 모르겠어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