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단발 단발 노래를 부르던데

여자2020.08.21
조회124



죄책감도 없다고
그랴ㅛ고

그래서 니가 싫은거야...

그럴게 내맘을 짓밟으니까


아까는 어ㅐ 그랬니
휴지 소리 내는게 들ㄹ긴했는데
중요한 얘기 하고있는데
꼭 그런걸 했어야했나?

난 하나에 집중을 하면 자폐아 소리 들을만큼
다른 소리를 잘 못 들어
돌발성 난청 소리도 들어봤네


가슴이 뜨거워지고이ㅛ다.

제정신인가 해서..


제재를 한다는 것도
멈저 정해놓는다는 것도
그말을 내가 어디까지 믿어줘야할까?

여러번 말했는데
넌 다 봐도 못 믿는 사람이잖아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의심도 생각도 많더라
근데 난 아무것도 못 보는데
널 믿을 수가 있을까?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아는게 없어서 생각할 것도 의심할 여지도 없나보더.


난 니가 그래서 싫은거고..
걔란텐 너무 미안한거고.
수치심을 안겨줘서.
걔라고 별의 별 생각 안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