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차여놓고 제가 연락했어요
이번에 몸이 엄청 안좋았거든요
난치병 판정까지 받고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었네요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고, 우울증 올거같아서 인간관계도 다 끊고 ..
그래서 미친척하고 용기내서 카톡으로 전남친 이름 한번 불러봤어요
응 한마디 왔길래 무서워서 몇시간동안 안읽었더니
절 다시 부르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얘기를 했어요 안부묻는 식으로 시작해선 자꾸 저한테 되묻고 먼저 연락해줘서 고맙다 그러는데
제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급하게 마무리 짓는 말하니깐 저한테 사과 하네요... 오랜만에 연락해서 좋았다고, 헤어질때 차갑게 대해서 미안했다고 ..... 그 말이 저를 더 눈물나게 했네요 . 괜찮다고 싫으니까 그럴수도 있지 그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줬더니
싫은건 아니고 잠시 생각이 필요했대요
그렇게 전남친이 다음에 또 얘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면서 커피 한잔 할 수 있으면 하자네요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전남친은 그냥 정말 미안해서 , 가뜩이나 착한사람인데 저한테 모질게 군게 죄책감이 들어서 저러는 걸까요.. 마음에 걸렸다네요 .. 저 이유로 저한테 사과를 한건 이번이 두번째에요 재회가능성은 없을까요
3개월만에 카톡했습니다
이번에 몸이 엄청 안좋았거든요
난치병 판정까지 받고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었네요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고, 우울증 올거같아서 인간관계도 다 끊고 ..
그래서 미친척하고 용기내서 카톡으로 전남친 이름 한번 불러봤어요
응 한마디 왔길래 무서워서 몇시간동안 안읽었더니
절 다시 부르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얘기를 했어요 안부묻는 식으로 시작해선 자꾸 저한테 되묻고 먼저 연락해줘서 고맙다 그러는데
제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급하게 마무리 짓는 말하니깐 저한테 사과 하네요... 오랜만에 연락해서 좋았다고, 헤어질때 차갑게 대해서 미안했다고 ..... 그 말이 저를 더 눈물나게 했네요 . 괜찮다고 싫으니까 그럴수도 있지 그건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줬더니
싫은건 아니고 잠시 생각이 필요했대요
그렇게 전남친이 다음에 또 얘기할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면서 커피 한잔 할 수 있으면 하자네요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전남친은 그냥 정말 미안해서 , 가뜩이나 착한사람인데 저한테 모질게 군게 죄책감이 들어서 저러는 걸까요.. 마음에 걸렸다네요 .. 저 이유로 저한테 사과를 한건 이번이 두번째에요 재회가능성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