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게 평타인 20대 후반 평범녀입니다.제 이야기가 누군가한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 전 얼굴도 평범 몸매도 평범 능력도 평범. 제 기준, 평범의 표본인 사람입니다.근데 뭐 처음부터 평범 축에 꼈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평범 축에 못 낄 정도로 못생겼었고 통통했었고 자존감도 낮았었고좋은 거라고는 그냥 둥글둥글한 성격 하나였습니다.(성격 덕에 친구가 많은 것 빼고는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이었어요 ㅎㅎ) 그래서 저의 중학교 때 기억은 솔직히 외모 때문에 기억하기 싫은 것들이 많았습니다.좋아하는 남자한테 차인 적도 있고 예쁜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일상이었습니다. 제 외모가 못생겼다고 생각이 드니 그때부터,사람의 인성 가치관보다는 오로지 외모로만 신경이 곤두섰었고,저는 어느새 참 별로인 사람으로 성장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 인생의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다이어트!고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살이 쪄서 건강상의 명목으로 다이어트를 했는데이게 성공하고 나니 이상한 자신감이 샘솟았고, 다이어트를 한 김에 더 예뻐지고 싶어서'얼굴이 바뀔 것도 아닌데 이미지나 좋게 웃고나 다니자!'라는 생각으로자주 웃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옆 학교 남고에 다니는 친구였습니다. 키도 크고 훈남의 아이였고 저는 참 의아했습니다.당시에만 해도 자존감이 났았던 터라 '저 애가 나를 왜 좋아하지?'라는 생각에 괴로웠고그 친구와 저를 비교하며, 누가 더 별로인지를 점수 매겼습니다. 그 친구를 만나면서도 늘 그런 불안감과 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마인드에그 친구를 지치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고등학생의 나이로 1년여 정도의 만난 거면꽤 오래 만났던 거였구나 생각이 들긴 하지만 ㅋㅋ) 제 생각과 마인드가 너무 못나서 그 친구와 참 힘든 이별을 했습니다.그리고 그 친구가 했던 말이 참 가슴에 남았었습니다."내 눈엔 예쁜데, 왜 내 말을 안 믿냐 " 는 거였습니다. 솔직히 들을 땐,뭔 소리야 하고 넘겼지만 나중에 곱씹어보니 참 내가 못났었다는 생각이 들었고,이 이별이 전부 저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 외모가 참 마음에 안 들었지만외모보다 못난 건, 외모 하나 때문에 나의 모든 것을 부정했던 제 마인드였습니다. 그 후 저는 차분히 저 자신에서 떠나 객관적으로 저를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보니, 저는 참할 줄 아는 게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센스 있게 말을 할 줄 알고, 친구들은 저와 얘기할 때면 재밌다고 항상 웃고 있고,남의 이야기와 고민을 잘 들어줄 줄 알고, 옷을 잘 입는 편이었으며,사교성이 좋고 배려심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렇게 제 장점을 보려고 노력하자 제 눈에 저는 더못생긴 '나' 가 아닌 생각보다 괜찮은 '나'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20대가 되었고 저는 참 좋은 남자들과 연애를 했습니다.짧게는 8개월 길게는 2~3년 정도의 안정된 연애를 지속했고,결국엔 정말 정말 나를 좋아해 주고 웃게 해 주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전 남자친구들은 무조건 강아지라고 말하지만저는 그렇게 생각 않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저를 성장시켜줬고그분들을 통해 저는 이만큼 성장했으니까요 그렇게 연애를 하면서 느꼈던 건.평범한 사람. 안정된 연애를 하기 위해선먼저 상대가 아닌 나 자신부터 바로잡아야 하는구나 였습니다. 나의 단점에 집중하기보단 장점을 극대화해 그걸 통해 이미지화시키고,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조금씩 개선하되, 나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한 뚝심을 세워야 합니다. 아주 못생긴 것만 아니면, 솔직히 사람 다 비슷합니다. 자신감이 없다면 예쁘던 못생긴던 사람이 참 별로로 느껴집니다.하지만 자신감은 그냥 생성된는 건 아니기 때문에 외모로써도 가꾸려 노력을 해야하고, 또 습관이기 때문에매번 자신감이 없어도 있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정말 어느 순간엔 '내가 자신감 있는 사람이구나!'하고 느껴지빈다. 근데 저는 요새엔 외모보단 사람의 매력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 번 느낍니다.연애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우정에서도요 ㅎㅎ 저처럼 모든 게 평범한 사람이 살아남는 법은평면적이고 입체적이지 않은 성격을 매력 있게 바꾸는 방법밖엔 없습니다.그 매력의 형태는 사람마다 너무나 다릅니다 누구는 배려심 있고 자상하지만, 아닐 때 아닌 강단이 있고누구는 냉정한 부분이 있지만 아주 귀여운 부분이 있고 근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자기 매력이 뭔지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백전백승. 아주 수준이 다른 이성을 만나지 않는 이상저보다 조금 나은 사람은 무조건 넘어오게 돼 있습니다. 솔직히 자존감 높은 사람이 연애도 잘한다는 말 그 말이 사실입니다하지만 자존감을 높이려 억지로 안 맞는 옷을 입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자존감은 높이는 게 아니라 높아지는 겁니다. 그냥 내 자신은 그대로를 인정하고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려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자존감은 높아져 있을 겁니다.그리고 능력도 중요합니다. 능력이라고 하면 단지 돈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돈뿐만 아니라, 비전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꿈이 있고 열정이 있는 사람을 멋지게 보니까요. 여기서 포인트는 [멋짐]입니다.남자든 여자든 멋진 사람에겐 호감이 갑니다. 그 '멋짐'은 얼굴만 예쁘다고단지 몸매가 좋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나만의 멋짐이 있고 그것은 사람을 빛나게 합니다. 그 나만의 멋짐을 찾으시길 바라고한 번뿐인 삶.모두 연애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빛나게 살길 바랍니다. 저는 저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고 단점은 개선하려 많이 노력했고지금은 아주 평범하지만, 평온하고 좋은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제 삶이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평범녀 연애 잘하는 법
안녕하세요 모든 게 평타인 20대 후반 평범녀입니다.제 이야기가 누군가한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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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굴도 평범 몸매도 평범 능력도 평범. 제 기준, 평범의 표본인 사람입니다.근데 뭐 처음부터 평범 축에 꼈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평범 축에 못 낄 정도로 못생겼었고 통통했었고 자존감도 낮았었고좋은 거라고는 그냥 둥글둥글한 성격 하나였습니다.(성격 덕에 친구가 많은 것 빼고는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이었어요 ㅎㅎ)
그래서 저의 중학교 때 기억은 솔직히 외모 때문에 기억하기 싫은 것들이 많았습니다.좋아하는 남자한테 차인 적도 있고 예쁜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일상이었습니다.
제 외모가 못생겼다고 생각이 드니 그때부터,사람의 인성 가치관보다는 오로지 외모로만 신경이 곤두섰었고,저는 어느새 참 별로인 사람으로 성장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제 인생의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다이어트!고등학생이 되면서 점점 살이 쪄서 건강상의 명목으로 다이어트를 했는데이게 성공하고 나니 이상한 자신감이 샘솟았고, 다이어트를 한 김에 더 예뻐지고 싶어서'얼굴이 바뀔 것도 아닌데 이미지나 좋게 웃고나 다니자!'라는 생각으로자주 웃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옆 학교 남고에 다니는 친구였습니다. 키도 크고 훈남의 아이였고 저는 참 의아했습니다.당시에만 해도 자존감이 났았던 터라 '저 애가 나를 왜 좋아하지?'라는 생각에 괴로웠고그 친구와 저를 비교하며, 누가 더 별로인지를 점수 매겼습니다.
그 친구를 만나면서도 늘 그런 불안감과 나 자신을 믿지 못하는 마인드에그 친구를 지치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고등학생의 나이로 1년여 정도의 만난 거면꽤 오래 만났던 거였구나 생각이 들긴 하지만 ㅋㅋ)
제 생각과 마인드가 너무 못나서 그 친구와 참 힘든 이별을 했습니다.그리고 그 친구가 했던 말이 참 가슴에 남았었습니다."내 눈엔 예쁜데, 왜 내 말을 안 믿냐 " 는 거였습니다. 솔직히 들을 땐,뭔 소리야 하고 넘겼지만 나중에 곱씹어보니 참 내가 못났었다는 생각이 들었고,이 이별이 전부 저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제 외모가 참 마음에 안 들었지만외모보다 못난 건, 외모 하나 때문에 나의 모든 것을 부정했던 제 마인드였습니다.
그 후 저는 차분히 저 자신에서 떠나 객관적으로 저를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보니, 저는 참할 줄 아는 게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센스 있게 말을 할 줄 알고, 친구들은 저와 얘기할 때면 재밌다고 항상 웃고 있고,남의 이야기와 고민을 잘 들어줄 줄 알고, 옷을 잘 입는 편이었으며,사교성이 좋고 배려심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렇게 제 장점을 보려고 노력하자 제 눈에 저는 더못생긴 '나' 가 아닌 생각보다 괜찮은 '나'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20대가 되었고 저는 참 좋은 남자들과 연애를 했습니다.짧게는 8개월 길게는 2~3년 정도의 안정된 연애를 지속했고,결국엔 정말 정말 나를 좋아해 주고 웃게 해 주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전 남자친구들은 무조건 강아지라고 말하지만저는 그렇게 생각 않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저를 성장시켜줬고그분들을 통해 저는 이만큼 성장했으니까요
그렇게 연애를 하면서 느꼈던 건.평범한 사람. 안정된 연애를 하기 위해선먼저 상대가 아닌 나 자신부터 바로잡아야 하는구나 였습니다.
나의 단점에 집중하기보단 장점을 극대화해 그걸 통해 이미지화시키고,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조금씩 개선하되, 나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한 뚝심을 세워야 합니다.
아주 못생긴 것만 아니면, 솔직히 사람 다 비슷합니다.
자신감이 없다면 예쁘던 못생긴던 사람이 참 별로로 느껴집니다.하지만 자신감은 그냥 생성된는 건 아니기 때문에
외모로써도 가꾸려 노력을 해야하고, 또 습관이기 때문에매번 자신감이 없어도 있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정말 어느 순간엔 '내가 자신감 있는 사람이구나!'하고 느껴지빈다.
근데 저는 요새엔 외모보단 사람의 매력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 번 느낍니다.연애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 우정에서도요 ㅎㅎ
저처럼 모든 게 평범한 사람이 살아남는 법은평면적이고 입체적이지 않은 성격을 매력 있게 바꾸는 방법밖엔 없습니다.그 매력의 형태는 사람마다 너무나 다릅니다
누구는 배려심 있고 자상하지만, 아닐 때 아닌 강단이 있고누구는 냉정한 부분이 있지만 아주 귀여운 부분이 있고
근데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자기 매력이 뭔지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백전백승. 아주 수준이 다른 이성을 만나지 않는 이상저보다 조금 나은 사람은 무조건 넘어오게 돼 있습니다.
솔직히 자존감 높은 사람이 연애도 잘한다는 말 그 말이 사실입니다하지만 자존감을 높이려 억지로 안 맞는 옷을 입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자존감은 높이는 게 아니라 높아지는 겁니다.
그냥 내 자신은 그대로를 인정하고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려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자존감은 높아져 있을 겁니다.그리고 능력도 중요합니다. 능력이라고 하면 단지 돈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돈뿐만 아니라, 비전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꿈이 있고 열정이 있는 사람을 멋지게 보니까요.
여기서 포인트는 [멋짐]입니다.남자든 여자든 멋진 사람에겐 호감이 갑니다. 그 '멋짐'은 얼굴만 예쁘다고단지 몸매가 좋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나만의 멋짐이 있고 그것은 사람을 빛나게 합니다.
그 나만의 멋짐을 찾으시길 바라고한 번뿐인 삶.모두 연애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사람으로 빛나게 살길 바랍니다.
저는 저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고 단점은 개선하려 많이 노력했고지금은 아주 평범하지만, 평온하고 좋은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제 삶이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