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년이 갓넘은 남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현명한 조언을 받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아내와 3년 연애 후 결혼했습니다.
맞벌이이고 저는 일반 사무직, 와이프는 아이를 돌보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직업도 체력을 많이 쓰는일이 아니고 좀 유별나게 욕구가 강한 부분도 있어서 결혼후에 피치못하는 날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관계를 가집니다.
하루에 보통 2번에서 다음날이 주말이면 그이상가져 왔습니다. 와이프도 별다른 불평을 하진않았고 저또한 그런 와이프가 저와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컴퓨터에 켜진 와이프 친구들 카톡방을 우연히 보게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내용은 유별난 남편덕에 일상에서 일에 집중이 안되고 심지어 점심시간에 따로 도시락을 챙겨먹고 남는시간에 어떻게든 낮잠을 잔다고 합니다. 더불어 몰래 체력에 도움되는 보약까지 챙겨먹는다고 합니다.
이걸보고 마음속으로 쿵소리가 들리는것처럼 벙쪘습니다. 그동안 나때문에 고생한 와이프생각에 너무 미안했습니다. 결혼하고 6키로이상이 빠졌는데 그것또한 내잘못인것같아
너무 걱정이 됬습니다.
그래서 이걸 솔찍하게 대화로 이야기를 시작해봐야 할지 아니면 혼자서 해결하는한이 있어도 자연스럽게 줄여갈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현명하지 못한 남편이라 나쁜댓글도 달릴걸 알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너무 사랑하는 아내를 둔 사람입니다
댓글 12
Best미안하면 대화로 풀려고 하지말고 적당히 해라 이기적인 놈아 ㅋㅋㅋㅋ
Best얘기만 들어봐도 피곤하네요 아내분이 대단한듯
병원가셔서 진료받아보세요.성욕이 강한것도 문제 라던데...그래서 주위에 처방받은 지인있습니다.
와이프 허리 부서지겠다ㅋㅋㅋㅋ
졸라 이기적인 새끼
적당히 줄여 가세요. 아이를 돌보는 일은 생각 이상으로 체력소모가 많아요. 그런데 부부관계도 엄청난 체력소모가 된다고 들었어요. 어쩌면 와이프는 님 맞춰주려고 응해주는 것일수도 있어요. 그러다 아에 싫어지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화를 하면 좋지만 싫을때도 있다고 말하면 님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요? 이게 몇 번 정하자! 이런건 사실 아니라고 생각해요. 남편이 욕구가 강하신 분 같지만 그래도 와이프 생각한다면 알아서 줄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랑한다면 배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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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면 좋을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는 횟수가 점차 줄여드는데요 요때 잘해야해요 그래야 계속 몸 사랑을 할수있죠 자기만 주장하지말고 아내도 생각하면서 서로 즐기고 사랑할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면 관계는 지속 가능해요 그런데 여기서 남자들이 자기 본능욕구를 못이겨서 아내한테 트라우마가 생기게하면 관계에 대해서 자기도 모르게 안좋게 생각할수 있으니 조심하셔야해요 자기만을 위한게 아니라 아내도 기분좋게 서로 서로 맞춰줘야해요 ㅠㅠ 계속 이렇게 나가면 아내가 당신과의 관계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생기면 그때는 피하게 될수 있는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럼 남자도 존심이 상하게 되고 부부사이 관계가 멀어질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잊지마세요 몸관계도 서로의 온도차가 다르다는것을
일주일에 한번도 다음날 정신없는데 ㅠ 관계라는게 사실 워낙 체력이 드는일이라서요. 그냥 너 너무 결혼하고 살도빠지고 피곤한거같으니 내가 조금 참을께~ 라고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횟수 조금 줄여주시고 오늘 일찍자! 라고 해주세요. 진짜 몇년지나면 여자 체력 훅가요 ㅠㅠ 아이낳음 훅 ㅠㅠ 와이프도 님이 좋아 참는것도있고 그리고 어쩜 저런사람에게 맞춰줘야해~ 할수도있고. 그냥 꼭 그게아니어도 니가 옆에만 있어도 좋다~ 라고 표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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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만 들어봐도 피곤하네요 아내분이 대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