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드라마에서 황당한 엔딩

ㅇㅇ2020.08.21
조회10,433



여주(임수향)는 서울에 사는데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나옴

남주(지수)는 그 고등학교의 학생이고 서브남주는 남주의 친형


서브남주(하석진)가 여주를 서울에 태워다줬었는데 

서울에 있는 여주 고모가 여주한테 악담을 퍼붓는걸 보고 

어느정도 가정사가 복잡한 여자구나 알게된 상태임 ㅇㅇ








 

여주 : 서울가세요?


섭남주 : 아니, 


여주 : 전 서울가는데...



 

섭남주 : 골라요. 서울인지 일탈인지

가서 어떤꼴 당하는지 뻔히 아는데

데려다주기 싫어서.. 일단 타요



 

여주 : 어디가려구요 내가 그쪽을 어떻게 믿고...


 

섭남주 : 믿으라고는 안했는데..?  그냥.. 어디좀 가자는거지..

용감한 아가씨 아니였나..? 무서운거 없잖아요


 


(벌써 밤됨ㅋㅋㅋㅋㅋㅋㅋㅋ)



섭남주 : 좀 자요.. 다른 차에서는 못자도 

내 차에서는 잘 수 있는것 같으니까.. 아직도 불안한가?


(섭남주가 처음 서울 데려다줬을때,

여주는 처음에는 불편한티 내다가 꿀잠잤었음ㅋㅋ)


여주 : 환이 형님,. 어려운 사람 같아요


섭남주 : 내가..?


여주 : 받아들이기도, 거부하기도 힘들거든요


섭남주 : 그건 본인이 어려운 사람이라는 얘기로 들리는데? 

마음을 열지도, 닫지도 못하는 거잖아.




 

(꿀잠)

 

 

(깨서 나왔더니 섭남주 이러구 있음)


 

(옆에 앉아서 달감상)



여주 : 저렇게 큰 달은 처음봐요

(나도 처음봄 ㅋ)


 

 

(남주 갑자기 일어나서 상탈..)


 

 

 

(입수)


여주 : 이봐요 이봐요 뭐하는 거에요


 

 

(갑자기 수영하더니 여주한테 오라 손짓 ㅋ)


 

여주 : 수영.. 못하는데..


 

 

(동반자살...?)


 

 

여주 갑자기 멈추더니 달 감상중..


 

(섭남주가 여주 공주안기 시전)


 

 

 

 


- 엔딩 - 






드라마 결말 ㄴㄴ 2화 엔딩ㅇㅇ

둘이 동반자살 ㄴㄴ

남주 ㄴㄴ 서브남주 ㅇㅇ 


그리고 달 뒷광고라는 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