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서 다른분들 이야기 듣고싶어서 글올려봐요...(편하게 반말로 올릴께요 양해해주세요)
난 지금 28살인오빠가 있는데 이제 곧 서른인데 오빠의 행동들이 많이 이해가 안되
짧게현재 상황을 말하자면 오빠는 재수해서 간 4년제 대학다니다가 3학년올라가는 시기에 공무원준비한다고 학교 그만두겠다고 한거 부모님께서 말리고 말려서 휴학한상태고 물론 공무원시험은 떨어진 상태...그리고 다시 학교는 안돌아가고 지금 무슨일하는지 가족들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cj푸드빌이라고 거기 회사 다닌다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한시에 퇴근하고 요즘엔 비오면 출근안하고 두시에 나가서 아홉시에 들어오기도 하고 무슨일하는거냐고 물어봐도 말은안해줘 (원래 본인얘기 잘안하기도 하고..)
이건 오빠의 현재 상태이고 이런 상황은 어쩔수없다고 해도
오빠나이에 지금의 행동들이 이해가 안가ㅜ
예를들면 오빠가 오후출근인지 집에서 늦잠 자는날 아버지가 회사에서 잠깐 집에 오셨는데 집이조용해서 오빠를 찾아봐도 없더래 근데 오빠가 책상밑에 숨어있었다는거야...
도데체 왜그랬냐고 물어봐도 말은안해주고
그리고 막 누워있다가 부모님오시면 티비 안본척하고 들어가고 부모님올시간되면 방에 들어가서 책상에 앉아있고 딱히 공부할것도없고 누가 공부하라고 눈치주는것도 아닌데 그럴나이도 아니고 진짜로 공부하면 뭐 공부하나보다 하는데 공부하는척을 하질않나
담배안피는데 진짜 안피는것같아(냄새도안나고)근데 주말에 편의점알바를 하는데 갔다가 오면 담배를 사오는건지 훔쳐오는건지 방 구석에 담배를 종류별로 숨겨놨더라고..근데 피우는건 또 아닌거 같은게 담배가 줄지는 않아...
몇년전에 내돈도 슬쩍하고 어머니돈도 슬쩍해서 걸린적이 있었거든??겁이좀 많은 성격이라 들키고나서는 안그러는것같은데 예전에 그랬던적이있어서그런지 설마 담배도 편의점
에서 훔쳐오는건아닌가 걱정도되고
부모님은 오빠의이런 알수없는행동이 더 걱정되겠지만
나도 걱정은되는데 뭔가 정떨어지기도하고 진짜 내입장에선 이해할수도없고 병원보내야되는거 아닌가?이런생각 들정도로 왜저러는지 모르겠는데 또 남한테는 창피해서 얘기도 못하고 여기다가 올려보게됬어
친오빠 정말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
난 지금 28살인오빠가 있는데 이제 곧 서른인데 오빠의 행동들이 많이 이해가 안되
짧게현재 상황을 말하자면 오빠는 재수해서 간 4년제 대학다니다가 3학년올라가는 시기에 공무원준비한다고 학교 그만두겠다고 한거 부모님께서 말리고 말려서 휴학한상태고 물론 공무원시험은 떨어진 상태...그리고 다시 학교는 안돌아가고 지금 무슨일하는지 가족들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cj푸드빌이라고 거기 회사 다닌다는데 아침에 출근해서 한시에 퇴근하고 요즘엔 비오면 출근안하고 두시에 나가서 아홉시에 들어오기도 하고 무슨일하는거냐고 물어봐도 말은안해줘 (원래 본인얘기 잘안하기도 하고..)
이건 오빠의 현재 상태이고 이런 상황은 어쩔수없다고 해도
오빠나이에 지금의 행동들이 이해가 안가ㅜ
예를들면 오빠가 오후출근인지 집에서 늦잠 자는날 아버지가 회사에서 잠깐 집에 오셨는데 집이조용해서 오빠를 찾아봐도 없더래 근데 오빠가 책상밑에 숨어있었다는거야...
도데체 왜그랬냐고 물어봐도 말은안해주고
그리고 막 누워있다가 부모님오시면 티비 안본척하고 들어가고 부모님올시간되면 방에 들어가서 책상에 앉아있고 딱히 공부할것도없고 누가 공부하라고 눈치주는것도 아닌데 그럴나이도 아니고 진짜로 공부하면 뭐 공부하나보다 하는데 공부하는척을 하질않나
담배안피는데 진짜 안피는것같아(냄새도안나고)근데 주말에 편의점알바를 하는데 갔다가 오면 담배를 사오는건지 훔쳐오는건지 방 구석에 담배를 종류별로 숨겨놨더라고..근데 피우는건 또 아닌거 같은게 담배가 줄지는 않아...
몇년전에 내돈도 슬쩍하고 어머니돈도 슬쩍해서 걸린적이 있었거든??겁이좀 많은 성격이라 들키고나서는 안그러는것같은데 예전에 그랬던적이있어서그런지 설마 담배도 편의점
에서 훔쳐오는건아닌가 걱정도되고
부모님은 오빠의이런 알수없는행동이 더 걱정되겠지만
나도 걱정은되는데 뭔가 정떨어지기도하고 진짜 내입장에선 이해할수도없고 병원보내야되는거 아닌가?이런생각 들정도로 왜저러는지 모르겠는데 또 남한테는 창피해서 얘기도 못하고 여기다가 올려보게됬어
도데체 왜저러는걸까ㅠ 긴글보고 댓글로좀 조언좀해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