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결혼한지 9년 남자입니다 아이는 두명이구요 올해까지 외벌이하다 아내가 집안일은 하기싫구 사회생활하구 싶다고 해서 아내는 일하게된지 3달 되었습니다 세후 전 700 아내 120벌구요 생활비 500줍니다 결혼자금 저 100프로 와이프 0프로. 대출없습니다 이런거에 불만1도 없습니다만 결혼후 지금까지 외벌이 일때 밥한번 차려준적없구 매일 배달음식 집은 개판 애들 어린이집 10시에 데려다주면 그때부터 밖에서 놀다가 7시쯤 애들 데리고 와서 그때부터 집안일 대충 하는데 그려려니 하며 살았습니다 올해에 이사하면서 단돈10만원도 안모은거 보고도 그려려니 했습니다 장모님께서 꼴랑 그것밖에 못번다고하고 아내가 자기주변엔 생활비 2천준다하고 그런말을 계속해서 하길래 내가 돈도 못벌구 애두 있구 미안한맘에 사는데 아 올해부터 맞벌이 시작했지만 3년전에 아내가 다단계에 빠져 3천만원 빚이 생겨서 생활비에서 매달 조금씩 변제하라 했지만 못해서 제가 변제 해줬습니다 이때부터 우울증 생겨서 잠을 하루에 세시간씩 뿐이 못자고 우울증약 먹습니다 다단계 못하게 하면 이혼할거라구 난리쳤거든요 이제 지금으로 돌아와서 제가 개인사업을해서 시간이 널널합니다 애들 오전에 제가 밥먹이고 학교보내고(돌봄) 어린이집 보내구 일갔다와서 애들 데려오기전에 집청소 해놓구 데리고 온다음 밥 먹이구 씻기구... 집안일 다 합니다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잠도 얼마못자구 일할때 집중해서 빨리 끝내고 집안일하랴 그래도 참으면서 계속 했습니다 근데 얼마전 사소한 계기로 인해 와이프가 빚이 1500가량 또 생겼습니다 이것저것 매일 택배시키고 사람들한테 머 사주는거 좋아하고 후... 인제 지치네요 부모님께 이혼하고 싶다고 털어놔 봤지만 니 복이라고 니가 선택한거라고 이혼은 안된다고 하시구 참으면서 살라하시는 말씀듣고 집에오면서 눈물이 터지더라구요 제가 어찌하면 될까요? 가족을 사랑합니다 근데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1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는 두명이구요
올해까지 외벌이하다 아내가 집안일은 하기싫구
사회생활하구 싶다고 해서 아내는
일하게된지 3달 되었습니다
세후 전 700 아내 120벌구요
생활비 500줍니다
결혼자금 저 100프로 와이프 0프로. 대출없습니다
이런거에 불만1도 없습니다만
결혼후 지금까지 외벌이 일때
밥한번 차려준적없구 매일 배달음식 집은 개판
애들 어린이집 10시에 데려다주면 그때부터 밖에서 놀다가
7시쯤 애들 데리고 와서 그때부터 집안일 대충 하는데
그려려니 하며 살았습니다
올해에 이사하면서 단돈10만원도 안모은거 보고도 그려려니
했습니다
장모님께서 꼴랑 그것밖에 못번다고하고
아내가 자기주변엔 생활비 2천준다하고
그런말을 계속해서 하길래 내가 돈도 못벌구 애두 있구
미안한맘에 사는데
아 올해부터 맞벌이 시작했지만
3년전에 아내가 다단계에 빠져 3천만원 빚이 생겨서
생활비에서 매달 조금씩 변제하라 했지만 못해서 제가 변제
해줬습니다
이때부터 우울증 생겨서 잠을 하루에 세시간씩 뿐이 못자고
우울증약 먹습니다
다단계 못하게 하면 이혼할거라구 난리쳤거든요
이제 지금으로 돌아와서
제가 개인사업을해서 시간이 널널합니다
애들 오전에 제가 밥먹이고 학교보내고(돌봄) 어린이집 보내구
일갔다와서 애들 데려오기전에 집청소 해놓구 데리고 온다음 밥
먹이구 씻기구... 집안일 다 합니다
솔직히 너무 힘들어요 잠도 얼마못자구 일할때 집중해서
빨리 끝내고 집안일하랴 그래도 참으면서 계속 했습니다
근데 얼마전 사소한 계기로 인해 와이프가 빚이 1500가량 또
생겼습니다
이것저것 매일 택배시키고 사람들한테 머 사주는거 좋아하고
후... 인제 지치네요
부모님께 이혼하고 싶다고 털어놔 봤지만 니 복이라고
니가 선택한거라고 이혼은 안된다고 하시구 참으면서 살라하시는
말씀듣고 집에오면서 눈물이 터지더라구요
제가 어찌하면 될까요?
가족을 사랑합니다 근데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