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편도수술 의료사고 관련 청원을 올린 동희의 엄마입니다...한분 한분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드디어 청원동의 2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십만이라는 숫자를 보는 순간 저와 남편은 거리에서 펑펑 눈물을 쏟았습니다. 정말 무어라 다 그 감정을 설명할 순 없지만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처음 청원을 시작할 무렵, 사실 주위에서도 모두 쉽지 않을거라고 이십만을 못할지도 모른다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래도 청원을 시작하는 것에 의의를 두자고,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또다른 동희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면서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지 한달.. 정말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
제게 동희엄마 라고 불러 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동희를 보내고..동희엄마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없을거라..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의 응원과 도움 잊지 않고 더 열심히,
동희 몫까지 최선을 다해 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남편도 굳은 의지로 치료 더 열심히 받겠노라고, 저도 여러분들 도움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살겠노라고 다짐하였습니다. 동희엄마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우리 동희도,,, 이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기를..
동희를 위해,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더 열심히 살아나가겟습니다. 청원 결과에 멈추지않고 법안이 개정되고 변화할때까지 계속 힘쓰겠습니다. 회원님들도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 모두 정말 머리숙여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동희엄마 올림-
회원님들께..동희엄마입니다..감사드립니다.
-동희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