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스무 살 직장인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하자마자 바로 취업을 하게 되었죠.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은 5월 말이 마지막 입니다. 2월 졸업식 이후에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가 5월 말에 한 번 만나고 이후로 만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저 빼고 다른 친구들은 서로 약속도 잘 잡고 잘 만나고 잘 놀아요. 그런데 저는 제가 약속을 잡지도 않고 친구들과의 만남을 피해요. 뭔가 비교가 된달까요? 뭐가 비교가 되냐고 여쭈어 보신다면 정신적으로 비교가 된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 말은 즉, 친구들은 서로 뭐가 잘났다 못났다 이러면서 비교를 하지 않는데 저 혼자 괜히 더 예뻐지고 운동하며 몸매를 가꾸고 정말 스무 살 나이에 맞게 살아가는 친구들과 저를 비교하게 돼요. 저는 아직도 어린 아이 같고 말이죠. 패션부터 그래요. 친구들은 예쁘게 잘 입는데 저는 잘 입지 못하고 늘 학생처럼 백팩만 매고 다니고.
그리고 저는 사실 굉장히 감성적이거든요. 요즘 아이들 말로 진지충이라고 하죠. '충'이라는 말이 좋은 말은 아닌데,,, 뭐 요즘 아이들 말로 하자면 그래요.
그런데 친구들은 겉으로는 표현을 안 하는 건지 진지한 모습을 보기 드물어요. 저는 늘 진지한데 말이죠. 아, 그렇다고 장난도 진지하게 받아드리는 건 아니고요..ㅎㅎ 주변인들에 비해 조금 더 진지할 뿐.
그런데 이러다보니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는 것 같고 심지어 이제는 연락도 다 끊고 혼자가 되고 싶어요. 제가 저의 무덤을 파는 것 같네요. 이렇게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저는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
늘.늘.늘
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스무 살 직장인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하자마자 바로 취업을 하게 되었죠.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은 5월 말이 마지막 입니다. 2월 졸업식 이후에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가 5월 말에 한 번 만나고 이후로 만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저 빼고 다른 친구들은 서로 약속도 잘 잡고 잘 만나고 잘 놀아요. 그런데 저는 제가 약속을 잡지도 않고 친구들과의 만남을 피해요. 뭔가 비교가 된달까요? 뭐가 비교가 되냐고 여쭈어 보신다면 정신적으로 비교가 된다고 말하고 싶네요. 이 말은 즉, 친구들은 서로 뭐가 잘났다 못났다 이러면서 비교를 하지 않는데 저 혼자 괜히 더 예뻐지고 운동하며 몸매를 가꾸고 정말 스무 살 나이에 맞게 살아가는 친구들과 저를 비교하게 돼요. 저는 아직도 어린 아이 같고 말이죠. 패션부터 그래요. 친구들은 예쁘게 잘 입는데 저는 잘 입지 못하고 늘 학생처럼 백팩만 매고 다니고.
그리고 저는 사실 굉장히 감성적이거든요. 요즘 아이들 말로 진지충이라고 하죠. '충'이라는 말이 좋은 말은 아닌데,,, 뭐 요즘 아이들 말로 하자면 그래요.
그런데 친구들은 겉으로는 표현을 안 하는 건지 진지한 모습을 보기 드물어요. 저는 늘 진지한데 말이죠. 아, 그렇다고 장난도 진지하게 받아드리는 건 아니고요..ㅎㅎ 주변인들에 비해 조금 더 진지할 뿐.
그런데 이러다보니 자주 만나지도 못하는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는 것 같고 심지어 이제는 연락도 다 끊고 혼자가 되고 싶어요. 제가 저의 무덤을 파는 것 같네요. 이렇게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저는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