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좋은점

그 여자2008.11.14
조회1,042

잠을 잘 잔다

원래도 잘 잤다

더 이상 스트레스안받는다.

욕은 한다

과거가 생각나서.

으르렁거리기도 한다

미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추진할수있게 되었다

새로운 사람도 눈에 들어온다

사실.....

그 인간 대할떄 저울질하고 노략질하고

지랄한다는걸 알았을때부터

마음이..불편했는지도..

지 입으로 그런말을 하니까

더이상 신빙성은 사라졌다

그 와중에 사랑했던 사람이있다는말에

꽈당했다

내가병신이구나..

난 머했니..

놀아나도 이렇게 놀아나더니..

내가.....완전 졌다..

근데...

예전부터 알고있어서.

그자식의 추아하고 더러운 면모까지 봐버려서..

더 이상.

뭔가 있을꺼다 기대감이 사라졌는지도.

빈상자더라

빈수레가 요란만했지

그 쥐새끼같은 인간이

나의 뇌리를 갉아먹었지

그 무엇하나.

진실된 논리라는건 없다..

실망도 없다.

좌절도 없다.

난 오히려

이 긴 터널에서 벗어난게 다행이라고

자축을 했고

어젯밤에도

내가 꽃힌 사람가 대화를 하면서...

나를 찾아가는 느낌이었다.

난 잘 살껏이다....

이런 그지같은.사람을겪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생겼다

그동안....

난.인생 참 잘못살았다는게 느껴진다

남자가 여장하면서

여자로 살면서..

여자와 손잡고 웃고 떠들고

속마음을.그대로 나에게 전했다.

그래놓고..

나만붙들어놓은 파렴치한 인간...

진짜.그지같은 새끼다.

아직도 그 인간은 잰다고 하지만

난 분명히 어제부로 모든

걸 놔버렸다...

그런사람만 안만나면 된다고...

다짐하면서..

그자식이 죽던 말던.상관안하겠다

죽으면 지 손해지만

워낙 겁쟁이라서

워낙 찌질이래서

그짓은 못할껏이다.

날두고도 그렇게 밖에 못산인간이라서....

머라고 말하기도싫다.

지랄 거리는 꼴이 너무 싫어서..^^

너무 좋구나.

그지새끼야

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