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차디찬 작년 겨울 우연히 sns상으로 너를 보았고
큰 용기를 내어 연락을 했고 너는 받아주었지
우리는 연락하던 와중에도 자주 다투었고 연락도 끊어졌지
그렇지만 늘 아무렇지 않게 내가 먼저 다가섰고
너또한 아무렇지 않게 연락을 받아줬었어
끝날 것 같으면서 끝나지 않던 우리 사이는
쉽게 끊어지지 않고 남들과는 다르다며
아이처럼 좋아하며 우리는 인연이라 생각했지
처음부터 너무나도 달랐던
너와 나의 살아왔던 환경,연애방식의 차이,성격의 차이
이 모든 걸 기필코 이겨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을 했지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 바쁜 하루를 보내는 나완 달리
너는 하루를 늦게 시작하면서도 늘 여유로웠고
그 자리에서 대화로 바로 풀어야 하는 나완 달리
너는 시간이 지나고 더 나중에 대화를 했어야 했고
아무리 감정이 상해도
항상 참고 꾹 누르며 사과를 하던 나완 달리
너는 욱하는 성질과 필터링을 거치지 않는 막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너였지
이렇게 따지고 보면 너무나도 다른데
대체 우리는 뭐가 잘 맞다고 생각이 들어 연애를 했을까
그렇지만 우린 뜨겁게 사랑을 했었고
내 타지생활을 아름답게 만들어줬던 유일한 여자였어
이런 글들을 읽지 않으니 맘 편하게 써본다
빈아 너무 사랑했었고 그리고 너무 아팠다
니 성격들을 전부 받아주기에는
나라는 그릇이 너무나도 작았고
견뎌야지 버텨야지 사랑해줘야지 라는 마음들이
결국은 다 포기하라고 그러드라
이 넓은 서울 땅에서
니를 만나 아름다운 추억들도 많이 만들었고
이 못난 촌놈 오빠야 만나느라 고생도 많았다
부디 내 만나기 앞전 놈들처럼 양아치들은 만나지 말고
착하디 착한 남자들만 만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사람들한테는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라
정말 고마웠고 많이 사랑했다
사랑이였을까
큰 용기를 내어 연락을 했고 너는 받아주었지
우리는 연락하던 와중에도 자주 다투었고 연락도 끊어졌지
그렇지만 늘 아무렇지 않게 내가 먼저 다가섰고
너또한 아무렇지 않게 연락을 받아줬었어
끝날 것 같으면서 끝나지 않던 우리 사이는
쉽게 끊어지지 않고 남들과는 다르다며
아이처럼 좋아하며 우리는 인연이라 생각했지
처음부터 너무나도 달랐던
너와 나의 살아왔던 환경,연애방식의 차이,성격의 차이
이 모든 걸 기필코 이겨내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을 했지
새벽 일찍부터 일어나 바쁜 하루를 보내는 나완 달리
너는 하루를 늦게 시작하면서도 늘 여유로웠고
그 자리에서 대화로 바로 풀어야 하는 나완 달리
너는 시간이 지나고 더 나중에 대화를 했어야 했고
아무리 감정이 상해도
항상 참고 꾹 누르며 사과를 하던 나완 달리
너는 욱하는 성질과 필터링을 거치지 않는 막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너였지
이렇게 따지고 보면 너무나도 다른데
대체 우리는 뭐가 잘 맞다고 생각이 들어 연애를 했을까
그렇지만 우린 뜨겁게 사랑을 했었고
내 타지생활을 아름답게 만들어줬던 유일한 여자였어
이런 글들을 읽지 않으니 맘 편하게 써본다
빈아 너무 사랑했었고 그리고 너무 아팠다
니 성격들을 전부 받아주기에는
나라는 그릇이 너무나도 작았고
견뎌야지 버텨야지 사랑해줘야지 라는 마음들이
결국은 다 포기하라고 그러드라
이 넓은 서울 땅에서
니를 만나 아름다운 추억들도 많이 만들었고
이 못난 촌놈 오빠야 만나느라 고생도 많았다
부디 내 만나기 앞전 놈들처럼 양아치들은 만나지 말고
착하디 착한 남자들만 만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사람들한테는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라
정말 고마웠고 많이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