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는 건 이제 안 하고 엄청 옛날에 한 상처 흉터 좀 많이 남았거든... 근데 자ㅏ해만 끊었지 정신과 약 먹고 하루 하루 버티는 중인데 아 이건 뭐 말할 필요도 없고 그냥 어늘 밥 먹다가 엄마가 내 흉터 봤는데 뭐 힘든 지는 안 물어보고 아 여기도 그었어? 아 이렇게 긋는 게 더 쉬운 거야? 이러는데 신발... 내가 기분 나쁜 게 맞는 건지 머르겠어 엄마가 나 한 거 모르는 것도 이니긴 하고 처음 본 것도 아닌데 보통 딸 팔 대부분이 흉터면 걱정을 하지 않아? 여기도 그을만큼 힘들었어?가 아닌 그렇게 긋는게 쉬웠어? 라고 물어보믄 게 너무 환멸나 돌아버리겟어 아 그냥 하소연이긴 한데.. 나보다 언니가 먼저 자ㅏ해하고 약 먹었어서 약감 이젠 그런게 별 게 아닌 게 된 기분이야 난 지금 하루 하루 조온나 힘들게 버티는데 ㅋㅋㅋㅋ 내가 먹는 약 궁금해하지도 않아 하루에 열세알 쳐 먹는데 지금 얼마나 먹는지도 모를 걸 아아ㅏㅏㅏㅏㅏ아ㅏ 그냥 약 먹고 누우니까 현타와서 말해밧어,, 나같은 애들 잇니 혹시
자ㅏ해 하는 애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