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3입니다. 엄마와 대화 중 너무 답답해서 다른 어머니들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요. 저는 얼굴 특히 피부에 콤플렉스가 심해요. 어릴때부터 주근깨가 심해서.. 다른 몇몇 친구들은 엄마랑 피부과에서 시술받고 깨끗해졌던데..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애들이 얼굴에 곰팡이 폈다고 놀릴정도로 주근깨가 많아서 컴플렉스입니다. 엄마한테 다른애들은 주근깨 엄마랑 같이 피부과가서 없앴더라 나도 같이 가달라고 하니 막 화를 내면서 어떤 정신빠진 엄마들이 애 얼굴에 벌써 손대냐고 나는 내 자식 외면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전 우리 엄마 내면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아파트 청소해주시는 이모분이 계시는데 공부 안하면 너 나중에 저렇게 된다 이 말 듣고 참 우리엄마지만 좋은사람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반 애들이 얼굴에 제 주근깨보고 얼굴에 곰팡이 폈다고 놀렸을때 가슴에 바위가 뚱 하고 떨어진것 처럼 충격적이었어요 슬펐구요. 엄마한테 얘기하면 엄마도 가슴아파할까봐 그냥 시술만 해달라고 한건데 다른친구 엄마들까지 욕먹인 것 같고 엄마랑은 말도 안통하고 속상해요. 가끔 친척 큰숙모나 작은숙모 만나면 애 관리를 좀해주지 너희 엄마 친엄마 아니지? 이런 말씀들을 하셨었는데 정말 그런거같기도 해요. 2차성징으로 속옷이나 생리대도 다른애들은 다 엄마가 미리 챙겨줬다는데 저는 혼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반창고 붙이고 다니다가 엄마한테 말했더니 그때 사주더라구요. 그것도 하나로 몇년 입다가 사달라 말하기 민망해서 제가 용돈 모아 사고. 그냥 엄마가 많이 답답해서 하소연 해봤어요. 우리엄마만 그럴까요 엄마랑은 3마디 이상 대화하면 항상 주제에 나오는 사람들을 까내리거나 비방하셔서 대화하기가 싫어요.. 중학생이 주근깨 시술하면 정말 정신빠진건가요..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요. 화장하면 화장한다 뭐라하고 주근깨 빼달라면 너는 왜 자존감이 없냐고 소리지르고 답답해요6
중학생 딸이 있으신 분들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3입니다.
엄마와 대화 중 너무 답답해서 다른 어머니들 의견도 들어보고 싶어서요.
저는 얼굴 특히 피부에 콤플렉스가 심해요.
어릴때부터 주근깨가 심해서..
다른 몇몇 친구들은 엄마랑 피부과에서 시술받고 깨끗해졌던데..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애들이
얼굴에 곰팡이 폈다고 놀릴정도로
주근깨가 많아서 컴플렉스입니다.
엄마한테 다른애들은 주근깨 엄마랑 같이 피부과가서 없앴더라 나도 같이 가달라고 하니
막 화를 내면서
어떤 정신빠진 엄마들이 애 얼굴에 벌써 손대냐고
나는 내 자식 외면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전 우리 엄마 내면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지않아요.
아파트 청소해주시는 이모분이 계시는데
공부 안하면 너 나중에 저렇게 된다
이 말 듣고 참 우리엄마지만 좋은사람 같진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반 애들이 얼굴에 제 주근깨보고
얼굴에 곰팡이 폈다고 놀렸을때
가슴에 바위가 뚱 하고 떨어진것 처럼
충격적이었어요 슬펐구요.
엄마한테 얘기하면
엄마도 가슴아파할까봐 그냥 시술만 해달라고 한건데 다른친구 엄마들까지 욕먹인 것 같고
엄마랑은 말도 안통하고
속상해요.
가끔 친척 큰숙모나 작은숙모 만나면
애 관리를 좀해주지 너희 엄마 친엄마 아니지?
이런 말씀들을 하셨었는데
정말 그런거같기도 해요.
2차성징으로 속옷이나 생리대도
다른애들은 다 엄마가 미리 챙겨줬다는데
저는 혼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반창고 붙이고 다니다가 엄마한테 말했더니 그때 사주더라구요.
그것도 하나로 몇년 입다가
사달라 말하기 민망해서 제가 용돈 모아 사고.
그냥 엄마가
많이 답답해서 하소연 해봤어요.
우리엄마만 그럴까요
엄마랑은 3마디 이상 대화하면
항상 주제에 나오는 사람들을 까내리거나 비방하셔서 대화하기가 싫어요..
중학생이 주근깨 시술하면 정말 정신빠진건가요..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요.
화장하면 화장한다 뭐라하고
주근깨 빼달라면 너는 왜 자존감이 없냐고 소리지르고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