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사람과 헤어진지 일주일 됬습니다. 답답하고 죽고 싶은 마음밖에 안드네요. 하소연 할 곳도 필요하고, 조언도 구하고 싶고 해서 고민끝에 글 남깁니다. 사연이 좀 긴데 읽고 조언이나 위로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제 소개부터 하자면, 22살의 울산대다니는 여학생 입니다. 그사람은 27살, 5살차이였네요. 그사람과는 1학년때 동아리에서 만나서 그때 인연으로 800일을 넘게 만났어요. 그사람은 아마도 천천히 이별을 준비했었나봐요. STX... 이회사에 올해 그사람 취업했어요. 처음엔 점심, 저녁시간마다 쉬는 시간마다 꼬박꼬박 전화오더니, 어느 순간 저녁에만 어느순간 연락조차 안오더라구요 간간히 문자 한통씩 보내던 사람... 많이 속상하고 많이 아프고 힘들었어요. 철없는 짓인거 아는데 사랑하는 사람한테 관심받고 사랑 확인하고 싶은게 제 마음이었거든요. 먼저 연락하면 혹시 방해가 될까봐 연락도 못하고 그렇게 초조하게 기다렸었어요. 그러다 간혹 지쳐서 조금만 신경써줘요 라고 투정부리면 그러더라구요, 넌 정말 이기적인 여자라고 취직해보니까 알겠더라고 많이 힘들 시기라고 그땐 그걸 몰라서 헤어졌다는 글을 톡에서 보고 저 바뀌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왜 연락안해 이런말 일절 안꺼내고 저녁에 통화할 수 있는 시간 기다리고. 투정안부리고 기다리기만 하니까 저는 너무 힘든데 그래도 싸우는 빈도는 줄어들더라구요 그런데 저녁에는 문자 한통이라도 해주던 사람이 어느날 연락이 없더라구요. 기다렸죠 그랬더니 다음날 저녁에 전화와서 미안하다 그러더라구요, 많이 속상했는데 일한다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연락도 못했을까 싶어 웃으면서 힘들었어 하고 받아줬드랬습니다. 내일 통화하자고 웃으면서 끊어놓고 또 하루의 기다림.. 그러더니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저보고 잘못한건 없다더라구요 그냥 자기 마음이 변한거라고.... 헤어진지 일주일 됬는데 먹으면 다 토해요, 삶의 의욕도 없고 술만 마시고 .. 가슴 답답하고 숨이 막히고.. 차만보면 뛰어들고 싶고 난간에 서면 뛰어내리고 싶고... 제 첫사랑... 첫정을 준 사람입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 지도 모르겠네요... 내 전부인 내 자신보다 소중했던 그사람... 매일밤 꿈에 보여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다 포기하고 죽고싶습니다...
한사람을 너무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그사람과 헤어진지 일주일 됬습니다. 답답하고 죽고 싶은 마음밖에 안드네요.
하소연 할 곳도 필요하고, 조언도 구하고 싶고 해서 고민끝에 글 남깁니다.
사연이 좀 긴데 읽고 조언이나 위로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제 소개부터 하자면, 22살의 울산대다니는 여학생 입니다. 그사람은 27살, 5살차이였네요.
그사람과는 1학년때 동아리에서 만나서 그때 인연으로 800일을 넘게 만났어요.
그사람은 아마도 천천히 이별을 준비했었나봐요.
STX... 이회사에 올해 그사람 취업했어요. 처음엔 점심, 저녁시간마다 쉬는 시간마다
꼬박꼬박 전화오더니, 어느 순간 저녁에만 어느순간 연락조차 안오더라구요
간간히 문자 한통씩 보내던 사람... 많이 속상하고 많이 아프고 힘들었어요.
철없는 짓인거 아는데 사랑하는 사람한테 관심받고 사랑 확인하고 싶은게 제 마음이었거든요.
먼저 연락하면 혹시 방해가 될까봐 연락도 못하고 그렇게 초조하게 기다렸었어요.
그러다 간혹 지쳐서 조금만 신경써줘요 라고 투정부리면 그러더라구요,
넌 정말 이기적인 여자라고
취직해보니까 알겠더라고 많이 힘들 시기라고 그땐 그걸 몰라서 헤어졌다는 글을 톡에서 보고
저 바뀌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왜 연락안해 이런말 일절 안꺼내고 저녁에 통화할 수 있는 시간 기다리고.
투정안부리고 기다리기만 하니까 저는 너무 힘든데 그래도 싸우는 빈도는 줄어들더라구요
그런데 저녁에는 문자 한통이라도 해주던 사람이 어느날 연락이 없더라구요. 기다렸죠
그랬더니 다음날 저녁에 전화와서 미안하다 그러더라구요, 많이 속상했는데
일한다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연락도 못했을까 싶어 웃으면서 힘들었어 하고 받아줬드랬습니다.
내일 통화하자고 웃으면서 끊어놓고 또 하루의 기다림.. 그러더니 갑자기
헤어지잡니다. 저보고 잘못한건 없다더라구요 그냥 자기 마음이 변한거라고....
헤어진지 일주일 됬는데 먹으면 다 토해요, 삶의 의욕도 없고 술만 마시고 ..
가슴 답답하고 숨이 막히고..
차만보면 뛰어들고 싶고 난간에 서면 뛰어내리고 싶고... 제 첫사랑... 첫정을 준 사람입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 지도 모르겠네요... 내 전부인 내 자신보다 소중했던 그사람...
매일밤 꿈에 보여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다 포기하고 죽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