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하고 어터케해야할지모르겟어여.

lee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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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앞뒤가 안맞을수잇는점 미리죄송해여.
지금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나고 눈물나올것같은데 분하고 잘됫다고 벌받은거라고..기분이 너무 왓다갓다하네여.
제나이 6~7살쯤부터 큰외삼촌한테 성추행을 당햇엇어여.
시골에살앗고 부모님은 일때문에 집을비우는 일도 잦아서
형제들이랑 놀거나 사촌들이랑 노는일이많앗어여.
어른들다모이고 저녁 다같이먹고 사촌들이랑형제들이랑 다비슷한 또래이기에 작은방 한방에서 쪼롬히 누워자고잇엇어여.
근데 아랫부분이 간질하고 축축한느낌이들어서 눈을떳는데
옆에 발이보이더라구요.그래서 뭐지하고 얼굴을들엇는데 제 바지를벗기고 열씨미핧고계시더라구요.저를 거꾸로눕혀놓고 옆에는 사촌들이랑형제들 다 자고잇는데..심장이 너무크게뛰고 너무 무서워서 자는척을햇어여..몸부림치는척 으응하면서 옆으로 돌아누우려고하니 딱 잡고는 멈추지 않더라구요.20분정도 흐른것같은데..20년같앗어여..그러더니 누군가부르는소리에 저를 다시 원래대로 눕히고 나가더라구요..똑바로 누워서 천장을 보고 너무 무서워서 숨죽여울고잇는데..사촌오빠가깻는지..아님 계속깨잇엇던건지 모르겟지만..저한테 그러드라구요..아빠술취햇드지..라고 어휴..하고 괜찬아?하고 물어보는데..정말 그나이에 최고의 충격이엇어여..그사촌오빠의 아빠엿는데..저는일어나서 자고잇는 애들발밑으로 가서 잣어여..다시올까봐..그렇게몇일이지나고..엄마가집을 나갓다며..나보고 같이 찾으로가자고하대요.너무싫은데.싫어요.하고 뿌리치는데 잡혀서 갓어여...봉고차엿는데.그때 작은삼촌이랑 나 그리고 그 사람(그사람이라부를게여)이렇게3명이 차타고 어딘가로 갓어여.그리고 작은 동네같은곳에 도착햇엇는데.작은삼촌보고 저집에잇다고들엇다고 가서 알아보고오라고..삼촌은 차에서 내리고 그사람이랑 단둘이잇는데..바지지퍼를 내리더라구요..저보고 위로올라오라고.삽입은 없엇지만
유사 성행위를 한것같아여..그리고는 사정을 하더니.휴지로 닦고 저를보고 웃더라구요..소름끼치게 싫엇는데.그어떤 말도하지못햇어여.가만히 앉아서 삼촘오기를 기다렷는데 얼마안잇다가 오더라구요.그리고 집으로 그냥 돌아갓던걸로 기억해요.그리고 시간이 조금흘러 저는 이사를 가게됫어여.부모님이이혼하시고 엄마는 잇고 아빠랑형제들이랑 도시에가서 살게됫지요.중학생쯤 엄마보고싶은마음에 시골로 찾아갓던적이잇엇어여.엄마를 보는건 좋앗지만 같은동네에 그때까지 같이살고잇는줄 몰랏어여..치가떨리더라구요.얼굴보자마자 웃으면서 나한테인사를하는데..엄마한테 못잇겟다고 다음날 바로 집으로 돌아갓어요.부모님께는 말을 못하겟더라구요.어릴때 그런일이잇엇다고..힘들엇다고.무서웟다고..내가말을 하면 모든게 다 틀어질까바.엄마가 충격받을까바...내충격은 생각도안하고.혼자가슴속에 꽁꽁담아두고 묻어두고..그렇게 20대를보내고 제가 단순해서그런지 몰겟지만..더이상은 생각자체를 안햇어여..문득문득 머리속에서 튀어나와 생각날때도잇엇지만 좋은 친규들.좋은사람들만나.즐겁고 밝게 살아온것같아여.
그렇게 지금은 30대 중반에 결혼도하고 너무 잘지내고잇는데..오늘아침에 연락한통을 받앗어여..엄마한테여.그사람이.일을하다가 현장에서 사고가 낫는데 그자리에서 즉사햇다고...돌아가셧다고.와바야되는거아니겟냐고...너무싫은데..진짜 죽을만큼 꼴도보기싫고 가기싫은데...답답해서 미칠것같아여..엄마는 오라고하고 당연히 아무것도모르니..그렇게 말씀하시는거겟죠..어디에도 말할때가 없고..답답해서 글을 써봣어여...근데 이러고나니 마음 한편이 후련해지는것같기도하고 신기하네여....아니근데 문제는..너무가기싫은데..하..엄마가 속상해하시니까 가야될것같고..남편도 이럴때는 가봐야된다그러고..다들 뭘모르니..저만 답답하네여.
어터케해야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