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직장인 입니다
남친은 36살로 나이차이가 좀 나는 커플이에요
의외로 세대차이 같은건 없지만 종교적인 견해에
너무 큰 차이가 나서 고민입니다..
저는 무교이고 남친은 모태신앙으로 절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퇴근후에는 교회에서 밤까지 살다시피 합니다..
이렇다 보니 쉬는날이 고정적이지 않은 제 직업 특성상
평일 저녁에 간단하게 카페라도 같이 가자고 하면
남친은 교회 가야한다며 안만나주고 어쩌다 주말에
쉬는날이 걸리면 아침부터 오래 보고 싶은데 남친은
점심까지 교회에서 먹고 오다보니 한달에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고 그마저도 새벽기도 때문에
피곤한 모습입니다..
그래도 저는 남친을 사랑하니까 외로워도 참고
있었는데 이번에 코로나 터졌을 때 곧죽어도 교회는 가야한다는 모습을 보며 저렇게 까지 집착해야 하나
싶고 나는 남친에게 몇 순위 인지도 모르겠고 한 편으로는 코로나에 걸려 격리되느라 지금보다 만나는
날이 적어질까 걱정도 됩니다..
어제는 제가 너무 걱정되서 화가 난 나머지 왜 그렇게
교회에 집착하냐 정부에서 막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니까 그걸 대비해서 신자들 끼리 돌아가며 예배할 집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근데 남친은 원룸에 살아서 좁으니까 말 나온 김에 제 전세방을 빌려주고 저는 예배 하는동안 카페라도 가 있으라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모이지 말라고 하는데 이렇게 까지
하는 남친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교회가 막히면 제 전세방을 빌려줘야
할까요?? 사랑 하지만 힘들어서 헤어져야 할까요..
예배하게 집 빌려달라는 남친..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직장인 입니다
남친은 36살로 나이차이가 좀 나는 커플이에요
의외로 세대차이 같은건 없지만 종교적인 견해에
너무 큰 차이가 나서 고민입니다..
저는 무교이고 남친은 모태신앙으로 절실한 기독교
신자라서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퇴근후에는 교회에서 밤까지 살다시피 합니다..
이렇다 보니 쉬는날이 고정적이지 않은 제 직업 특성상
평일 저녁에 간단하게 카페라도 같이 가자고 하면
남친은 교회 가야한다며 안만나주고 어쩌다 주말에
쉬는날이 걸리면 아침부터 오래 보고 싶은데 남친은
점심까지 교회에서 먹고 오다보니 한달에 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고 그마저도 새벽기도 때문에
피곤한 모습입니다..
그래도 저는 남친을 사랑하니까 외로워도 참고
있었는데 이번에 코로나 터졌을 때 곧죽어도 교회는 가야한다는 모습을 보며 저렇게 까지 집착해야 하나
싶고 나는 남친에게 몇 순위 인지도 모르겠고 한 편으로는 코로나에 걸려 격리되느라 지금보다 만나는
날이 적어질까 걱정도 됩니다..
어제는 제가 너무 걱정되서 화가 난 나머지 왜 그렇게
교회에 집착하냐 정부에서 막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니까 그걸 대비해서 신자들 끼리 돌아가며 예배할 집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근데 남친은 원룸에 살아서 좁으니까 말 나온 김에 제 전세방을 빌려주고 저는 예배 하는동안 카페라도 가 있으라고 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모이지 말라고 하는데 이렇게 까지
하는 남친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교회가 막히면 제 전세방을 빌려줘야
할까요?? 사랑 하지만 힘들어서 헤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