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남친이 차에 짐이 좀 많다고 같이 챙겨오자한게 생각나 지하주차장에 같이 가자고 함, 내 앞으로 우편올 것도 있어 우편함도 확인하고 싶다고 함
남친이 게임중이니 한판만 끝나고 같이 가자함, 게임 끝나길 기다리는 중에 한약 좀 준비해달고 해서 우리 먹을 것 데워옴, 게임을 한판 더 하고 싶다해서 마지막 한판 더 하라고 함.
드디어 게임이 끝나고 가자함, 남친이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에 한김 식은 한약을 마시고 있는데 남친이 벌써 신발 신고있음
여기서 내가 짜증나는 말투로 한약 안먹을거냐고 물어봤는데 갔다와서 먹는다고 함
내가 또 짜증나는 말투로 갔다와서 먹을거면 왜 약 준비하라고 했냐고, 나 지금 약 먹는거 안 보이냐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듣기 싫었는지 혼자 갔다온다고 나가버림
왜 나가버렸냐고 물어보니 내가 같이 가자고 하는데 잔소리 같이 들리고 게임하고 있는데 게임을 빨리 끄라고 푸시하는 걸로 들려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함.
그리고 혼자가든 둘이가든 누가 짐 가지러가든 상관없는 일이고 이런 사소한 것 때문에 싸우기 싫어서 나가버렸다 함.
그럴꺼면 왜 나 기다리게 했냐, 게임한판만 더하고 한약준비 되면 같이 가겠다 한건 너 아니냐, 나는 뭐라도 같이 할려고 너 게임끝나는거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유일하게 같이 시간 보내는게 밥 같이 먹는거랑 금요일저녁마다 영화 같이 보는거 밖에 더 있냐고 따짐.
밥 먹을때도 게임유튜브 봄. 퇴근하고 밥먹고 자기전까지 게임함, 주말 내내 게임 함.
영화보다 두번정도? 싸운적이 있기때문에 같이 영화보는게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지 않다며 이렇게 같이 뭐하다 싸우는데 우리가 무엇을 같이 할 수 있겠냐며, 내가 소리지를때 마다 그냥 도망가버리고 싶다 함.
매사 조심하지 않는 내 생활습관도 싫다고 함, 화장실 문 조심히 열라고 몇번이나 말했으나 고쳐지지 않는다고, 그리고 내가 신체적 접촉?을 할때마다 엄청 불편하고 조심성 없다고 함
(예를들면 자기전에 남친 포옹할때 저도 모르게 손톱으로 남친 손이나 팔을 긁은적이 몇번있고 발 움직이다가 발톱으로 남친 발이나 다리를 몇번 긁었습니다. 실수로..남친 아프게 할까봐 발톱깎고 네일버퍼로 갈았는데도 아프나봐요...또 저희가 키 차이가 있어서 제 턱이 남친 쇄골밑정도 오는데 안다가 제 턱이 뾰족하다고 가슴을 눌러서 아프다고 한적이 꽤 많습니다. 근데 저는 턱으로 그렇게 세게 누르는지 스스로 자각이 안돼서 미안하게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안 아프게 안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는 엄청 이기적이고 조심성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는데 너무 상처받아 눈물이 나옴. 말문이 턱턱 막혀서 아무말도 못하고 울고만 있었음.
핸드폰 확인을 하더니 게임기를 켬.
지금 게임을 해야겠냐 물으니 친구가 들어오라고 했다함
그말에 펑펑 울으며 방에 들어옴.
남친은 좋은 기억보다는 나와의 안좋은 기억이 더 많은것 같음.
나는 코로나로 재택을 하기때문에 출퇴근하는 남친을 위해서 집에 오는시간에 맞춰 거의 매일 저녁상을 차려줬음, 국에 삼첩반상으로, 남친이 가끔 재택하는 날이면 점심도 차려줌. 회사 가져가라고 아침토스트랑 점심도시락 과일싸줌. 나는 원래 요리를 전혀 안하는 사람이였음.
남친이 게임만해도 잔소리하거나 터치안함.
모발에 좋으라고 서리태 콩물 매일 먹을수 있도록 삶아서 갈아놓음.
몇달전 아팠을때 하루 두번씩 상처소독 두달동안 병수발 및 기사노릇 모든 집안일에 최선을 다함.
조심성 없는 것은 인정을 함.. 물건을 툭툭 내려놓는 습관이 있는데 남친이 매우 싫어함.
이게 무의식적인 거라 컨트롤이 안돼서 나도 너무 힘듦. 소리지르는것도 컨트롤이 잘 안됌. 일끝나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상차려놓는데도 몇번이나 불러야 자리에 앉으니 소리를 지를수 밖에, 티격태격하다가 말빨로 밀리면 항상 내 손목이 시뻘게 지도록 세게 잡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을때, 내 인내심 테스트할때, 제멋대로 애같이 굴때
우는 나 옆에두고 게임하는 남친
저는 28살 남친은 30살이고 연애한지는 4년 반 동거한지는 반년
며칠전에 남친이 차에 짐이 좀 많다고 같이 챙겨오자한게 생각나 지하주차장에 같이 가자고 함, 내 앞으로 우편올 것도 있어 우편함도 확인하고 싶다고 함
남친이 게임중이니 한판만 끝나고 같이 가자함, 게임 끝나길 기다리는 중에 한약 좀 준비해달고 해서 우리 먹을 것 데워옴, 게임을 한판 더 하고 싶다해서 마지막 한판 더 하라고 함.
드디어 게임이 끝나고 가자함, 남친이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에 한김 식은 한약을 마시고 있는데 남친이 벌써 신발 신고있음
여기서 내가 짜증나는 말투로 한약 안먹을거냐고 물어봤는데 갔다와서 먹는다고 함
내가 또 짜증나는 말투로 갔다와서 먹을거면 왜 약 준비하라고 했냐고, 나 지금 약 먹는거 안 보이냐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듣기 싫었는지 혼자 갔다온다고 나가버림
왜 나가버렸냐고 물어보니 내가 같이 가자고 하는데 잔소리 같이 들리고 게임하고 있는데 게임을 빨리 끄라고 푸시하는 걸로 들려서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함.
그리고 혼자가든 둘이가든 누가 짐 가지러가든 상관없는 일이고 이런 사소한 것 때문에 싸우기 싫어서 나가버렸다 함.
그럴꺼면 왜 나 기다리게 했냐, 게임한판만 더하고 한약준비 되면 같이 가겠다 한건 너 아니냐, 나는 뭐라도 같이 할려고 너 게임끝나는거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유일하게 같이 시간 보내는게 밥 같이 먹는거랑 금요일저녁마다 영화 같이 보는거 밖에 더 있냐고 따짐.
밥 먹을때도 게임유튜브 봄. 퇴근하고 밥먹고 자기전까지 게임함, 주말 내내 게임 함.
영화보다 두번정도? 싸운적이 있기때문에 같이 영화보는게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지 않다며 이렇게 같이 뭐하다 싸우는데 우리가 무엇을 같이 할 수 있겠냐며, 내가 소리지를때 마다 그냥 도망가버리고 싶다 함.
매사 조심하지 않는 내 생활습관도 싫다고 함, 화장실 문 조심히 열라고 몇번이나 말했으나 고쳐지지 않는다고, 그리고 내가 신체적 접촉?을 할때마다 엄청 불편하고 조심성 없다고 함
(예를들면 자기전에 남친 포옹할때 저도 모르게 손톱으로 남친 손이나 팔을 긁은적이 몇번있고 발 움직이다가 발톱으로 남친 발이나 다리를 몇번 긁었습니다. 실수로..남친 아프게 할까봐 발톱깎고 네일버퍼로 갈았는데도 아프나봐요...또 저희가 키 차이가 있어서 제 턱이 남친 쇄골밑정도 오는데 안다가 제 턱이 뾰족하다고 가슴을 눌러서 아프다고 한적이 꽤 많습니다. 근데 저는 턱으로 그렇게 세게 누르는지 스스로 자각이 안돼서 미안하게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안 아프게 안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는 엄청 이기적이고 조심성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하는데 너무 상처받아 눈물이 나옴. 말문이 턱턱 막혀서 아무말도 못하고 울고만 있었음.
핸드폰 확인을 하더니 게임기를 켬.
지금 게임을 해야겠냐 물으니 친구가 들어오라고 했다함
그말에 펑펑 울으며 방에 들어옴.
남친은 좋은 기억보다는 나와의 안좋은 기억이 더 많은것 같음.
나는 코로나로 재택을 하기때문에 출퇴근하는 남친을 위해서 집에 오는시간에 맞춰 거의 매일 저녁상을 차려줬음, 국에 삼첩반상으로, 남친이 가끔 재택하는 날이면 점심도 차려줌. 회사 가져가라고 아침토스트랑 점심도시락 과일싸줌. 나는 원래 요리를 전혀 안하는 사람이였음.
남친이 게임만해도 잔소리하거나 터치안함.
모발에 좋으라고 서리태 콩물 매일 먹을수 있도록 삶아서 갈아놓음.
몇달전 아팠을때 하루 두번씩 상처소독 두달동안 병수발 및 기사노릇 모든 집안일에 최선을 다함.
조심성 없는 것은 인정을 함.. 물건을 툭툭 내려놓는 습관이 있는데 남친이 매우 싫어함.
이게 무의식적인 거라 컨트롤이 안돼서 나도 너무 힘듦. 소리지르는것도 컨트롤이 잘 안됌. 일끝나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열심히 상차려놓는데도 몇번이나 불러야 자리에 앉으니 소리를 지를수 밖에, 티격태격하다가 말빨로 밀리면 항상 내 손목이 시뻘게 지도록 세게 잡는데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지를 수 밖에 없을때, 내 인내심 테스트할때, 제멋대로 애같이 굴때
남친한테 잘해주는 것보다는 남친이 싫어하는것만 앞으로는 안하면 되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