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술드시고 전화로 하소연하시다 니자식이 귀하냐? 나도 내자식 귀하게 키웠다고... 난리치시는통에 코드빼버리고 핸드폰 꺼버렸더니 핸폰으로 부재중전화 14통 왔다고 말씀드렸던 나비입니다. 간추린 사건일지만 보시고 저보고 나쁜년이라고 하실분들도 계실줄 압니다만... 그때는 안그럼 싸움만 날꺼같고 저도 할소리 못할소리 다할꺼 같아 끈어버렸지요. 저번주도 내내늦고 요번주오 어제 그제 겨우 좀 일찍 들어오는 우리남편... 그 얘기를 할까말까하다가 했습니다. 전화끈어버린 나도 잘못했지만 어머니 그러시는거 정말 참기 어렵다고... 술드시고 그러는거 정말 싫다고... 남편이 본가에 전화를 했습지요. 남편 "저번에 전화하셨다면서요? 술좀 고만드세요.. 남편 "14번이나 하셨다면서요? 남편 " 그래요? 알겠어요..주무세요.." 이게 남편이 말한 전부입니다. 시어머니가 그랬다네요. 전화안했다고..무슨소리냐고..그날은 그냥 술좀먹고 일찍잤다고... 14번은 무슨 14번이냐고 전화한적도 없었답니다. 저보고 엄한소리한다고 하셨답니다. 그럼 전화를 귀신이 와서 눌러주고 갔답니까? 혹시 취해서 기억도 못하는거 아니까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절대 그럴정도로 취한건 아니였습니다. 30분을 넘게 통화해구선 통화조차도 안했다니 기가 막힙니다. 남편한테 부재중전화를 보여줬지요. 아쉽게도 제 전화는 이미본건 부재중전화랑 번호만 찍히고 횟수는 안나옵니다. 어쨋든 전화한건 확인된샘이지요. 남편도 당황스러운가봅니다. 자기가 미안하답니다...어쩌겠냐고....조금만 더 참아보라고합니다. 이젠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안보고싶습니다만.. 그렇타고 천륜을 저버린 나쁜 며늘년은 또 되고싶지 않습니다. 어째야할지... 닭잡아먹고 오리발을 내민다는게 어떤건지 이번에 확실히 알겠습니다. 피에쑤...사실 쓸까말까 망설이다 씁니다. 늘 제입장에서만 쓰다보니 시어머니를 더 나쁘게 말하는거같고 저만 늘 착한며늘,불쌍한 며늘로 묘사하는거 같아서요 근데..속이터져 죽겠습니다. 여기라도 떠들어디지않으면...제가 속이터져 죽겠습니다. 결혼하구 첨엔 친구들한테 하소연도 해봤지만 이젠 그것도 싫습니다. 챙피해서 이젠 친구들한테도 못하겠습니다. 저한텐 이젠 여기뿐인가봅니다.
닭잡아먹고 오리발내밀기의 진수를 보여주시다.
얼마전 술드시고 전화로 하소연하시다
니자식이 귀하냐? 나도 내자식 귀하게 키웠다고...
난리치시는통에 코드빼버리고 핸드폰 꺼버렸더니
핸폰으로 부재중전화 14통 왔다고 말씀드렸던 나비입니다.
간추린 사건일지만 보시고 저보고 나쁜년이라고 하실분들도 계실줄 압니다만...
그때는 안그럼 싸움만 날꺼같고 저도 할소리 못할소리 다할꺼 같아 끈어버렸지요.
저번주도 내내늦고 요번주오 어제 그제 겨우 좀 일찍 들어오는 우리남편...
그 얘기를 할까말까하다가 했습니다.
전화끈어버린 나도 잘못했지만 어머니 그러시는거 정말 참기 어렵다고...
술드시고 그러는거 정말 싫다고...
남편이 본가에 전화를 했습지요.
남편 "저번에 전화하셨다면서요? 술좀 고만드세요..
남편 "14번이나 하셨다면서요?
남편 " 그래요? 알겠어요..주무세요.."
이게 남편이 말한 전부입니다.
시어머니가 그랬다네요.
전화안했다고..무슨소리냐고..그날은 그냥 술좀먹고 일찍잤다고...
14번은 무슨 14번이냐고 전화한적도 없었답니다.
저보고 엄한소리한다고 하셨답니다.
그럼 전화를 귀신이 와서 눌러주고 갔답니까?
혹시 취해서 기억도 못하는거 아니까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절대 그럴정도로 취한건 아니였습니다.
30분을 넘게 통화해구선 통화조차도 안했다니 기가 막힙니다.
남편한테 부재중전화를 보여줬지요.
아쉽게도 제 전화는 이미본건 부재중전화랑 번호만 찍히고 횟수는 안나옵니다.
어쨋든 전화한건 확인된샘이지요.
남편도 당황스러운가봅니다.
자기가 미안하답니다...어쩌겠냐고....조금만 더 참아보라고합니다.
이젠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안보고싶습니다만..
그렇타고 천륜을 저버린 나쁜 며늘년은 또 되고싶지 않습니다.
어째야할지...
닭잡아먹고 오리발을 내민다는게 어떤건지 이번에 확실히 알겠습니다.
피에쑤...사실 쓸까말까 망설이다 씁니다.
늘 제입장에서만 쓰다보니 시어머니를 더 나쁘게 말하는거같고
저만 늘 착한며늘,불쌍한 며늘로 묘사하는거 같아서요
근데..속이터져 죽겠습니다.
여기라도 떠들어디지않으면...제가 속이터져 죽겠습니다.
결혼하구 첨엔 친구들한테 하소연도 해봤지만 이젠 그것도 싫습니다.
챙피해서 이젠 친구들한테도 못하겠습니다.
저한텐 이젠 여기뿐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