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우리집 만큼 _같은 집안 있냐?

ㅇㅇ2020.08.23
조회226

우리집은 신체적으로 체벌은 별로 안하는데

정신적으로 __ 조카 극혐임ㅋㅋ

 

물론 패기도했음 ㅋㅋ 어릴때 지금 나 고1인데 중2까진 맞아봄

그래서 어깨에 피멍도 듬ㅋㅋ

 

일단 물건 뿌심

ㅋㅋ 어이없는게 뭔지아냐? 엄마 길막했다고 아빠가 핸드폰 뿌심 ㅋ

던지고 망치로

산산조각 내버림 ㅋ

 

술먹고 들어온날 선풍기 부시고

 

이거보다 들심하면 폰 뺏음

내가 지 핸드폰 숨기면 노발대발 할꺼면서

지는 내 핸드폰 맘대로 뺏음 ㅋ

 

또 __ 공부가지고 지랄임

중딩땐 맨날 반에서 1~2등 하고 학원 뺑뺑이 돎

결국 졸업도 전교10등 내로 했는데

공부좀 하라고 ㅋ 또 폰뻇음 ㅋ

물론 내가 공부한거에 비해 성적이 잘 나오는 편이긴 한데 ㅋㅋ __ 공부 안한다고 또 폰뺏음 < 지기준임

 

그러면서 갑자기

니가 공부 그나마 잘 하는건 학원빨이라고

<< 이말에 개기면

학원 다 끊을까? ㅇㅈㄹ 극대노 ㅆㅆㅌㅊ

(등신은 __ 이번에 평균 70점대나옴^^ )

 

오늘도 폰 뺏겨서 조카 화나서 씀

__

우리집에 컴퓨터 방이있는데 그게 등신방이 됨 ( 등신 = ㄴㄷㅅ 입에 담기도 싫음)

나 게임 ㅈㄴ좋아한단말이야

컴퓨터도 게임용이야

그래서 등신방에서 몇시간째 게임을 하고있는데 __ 갑자기 코드선뽑고 핸드폰 뻇대?

 

조카 어이없음

사건의 발단

:

등신이랑 나랑 말다툼 (이유 : 방 안그래도 좁은데 두명있으니까 진짜 개더움 심지어 165에 100키로임 얘 

조카 어이없는건 지 방에 화장실 딸려있는데 꼭 거기서 씻어야 한다고 ㅋㅋ 평상시엔 내려와서 잘도 씻으면서^^)

+ 땀냄새

 

그래서 결국 말이 안통하니까 m한테 전화를 했지 근데 갑자기 12시 반까지 내려오라는거야 ㅋ 그게 규칙이라고 __ 걍 씹었지 조카 있지도 않은 규칙 만든거였으니까

 

갑자기 12시 10분쯤에 올라와서 코드선 다 뽑더니 핸드폰 뺏는겨 ㅋ

알고보니 등신이랑 m이랑 둘이서 말한거임 ㅋ

 

그래서 창문 다 열어놓고 싸움 ㅋ

 

내가 왈

12시까지 규칙은 있지도 않은 규칙이었다

m 왈

규칙이었다  > 규칙이라고 한적있냐? > 규칙은 아니다

말이 계속 바뀜 ㅋㅋ __ 여기서 1차 어이 털림

 

m 왈

니가 이전까지 했던 모든 행동들 때문에 이렇게 된것 아니냐

내가 왈

이전까지 일은 모두 m이 잊으라고 했잖아 ㅋㅋㅋ

(앞뒤가 안맞음 이게 바로 역설법인가)

 

__ 여기서 복창이 터지지

 

그러더니 갑자기

m왈

니가 등신이랑 싸워서 그런거다

내가 왈

방 안그래도 좁은데 내가 나가라고 말도 못하냐? 심지어 거기서 폰하고 있었다

(사람 두명 들어가면 거의 꽉 차는 방에서 컴퓨터 + 나 + 등신 이렇게 있었음)

 

묵묵부답

 

__

돌아버리겟는거임

근데 저번에 개빡쳣다가

지금 피부 조카 뒤집어져서

지금 릴렉스 하고있는 도중인데

진짜 키보드 뿌실뻔함

뿌셨으면 지금쯤 아작났겠지 ㅋ 내가 ㅋ

컴퓨터 아빠가 일어나서 부시고

 

쩃든

 

__ 그래서 내가

그냥 내가 띠꺼워서 그렇다고 하지?

이러고 지금 끝난 상태임

 

난 지금 폰 못받고 노트북으로 몰래 쓰고있는 중임

__ 복수 못하냐?

복수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