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하는 여친

ㅇㅇ2020.08.23
조회490

가두절미하고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여자친구랑은 항상 존칭을 쓰고, 부를때만 애칭을 씁니다

ex)자기~ 오늘은 저녁 머 먹을까요?? 저녁먹고 영화볼까요??

위 내용처럼 이야기를 하고 주고 받습니다
의견이 안맞거나 다툴때에도 말이죠

그런데 여자친구는 화가 나거나 짜증이나면
니가 너가 너때문에 이런식으로 반말을 하면서 막말을 합니다

ex) 니가 그래서 그런거잖아, 내가 나쁜년이네, 안만나면 되겠네, 착한 여자 만나면 되겠네
같은 헤어짐을 비유하는 이런 말들도 합니다
(진찌 맘 찢어집니다. . )

어찌저찌해서 화를 풀어주고 나서
아무리 다투고 싸워도 막말은 아닌것 같다
나도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지 않냐
너무 기분이 나쁘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도
기분이 안좋으면 바로 막말 시전하더라구요 ..

다툼이 잦거나 싸우는 일이 잦은건 아닌데
그럴때마다 막말로 인해 너무 상처받고
미안한 상황이어도 역으로 화가 날 정도입니다 ..

이부분 고치기 힘든거겠죠???ㅠㅠ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