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빚으로 힘든데 해결책이 있나요?

빚없이살고싶다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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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 7년차 남잡니다.
물론 다른 가정에 비해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으며 내용이 고르지 못 한점 양해바라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가정 내의 대출로 좀 힘든상황입니다.
저와 와이프는 결혼 전 둘 다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대출로 시작했습니다. 집을 구하기 위해 제 본가에서 2천만원을 지원받고 약 4천만원을 제 명의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았습니다. 2년 후 전세계약이 끝나 약 2억원 집을 매매하고 이사를 하게 되었죠.
이 집을 매매할 때도 전세자금 6천에 디딤돌대출 제 명의로 1억 4천을 받았습니다. 이 때 까지만 해도 가정형편이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와이프가 돈 관리를 하고 있었으며 저는 용돈을 받고 있는 입장으로 돈이 어떤식으로 굴러가는지는 몰랐습니다.

사건은 그 후 약 1년 뒤 집으로 온 편지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때 부터 제 인생이 꼬여간다는 느낌을 받았죠.
그 편지는 대부업체에서 보낸 독촉편지 였습니다.
그걸 보고 그제서야 와이프가 저에게 결혼 전 빚이 있었다는 걸 이야기 합니다. 그 때가 약 3천 5백만 정도였습니다.
안그래도 디딤돌 대출에 인테리어 한다고 신용대출도 2천만 넘게 했는데 원금리만 월 130만 정도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그 때 첫째가 태어나 제가 외벌이 할때고 경우 세후 200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부터 돈 관리는 제가 하게 되는데 와이프 빚을 제 퇴직금과 1금융권에 또 대출 받아 막았습니다. 그리고 주말 알바도 뛰게 되었죠. 약 1년 가까이 쉬는 날 없이 일 했습니다.

그러나 1년 반 뒤 와이프가 또 다른 대출빚을 밝힙니다. 이 때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이번 금액은 약 4천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전보다 더 큰 금액이였습니다.
살아오면서 애가 둘이 생긴터라 생활이 빡빡합니다.
이 번엔 대출 받기도 전 보다 힘든 사항이고 저도 좀 지친 상황이데 어떡하면 이 상황을 벗어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