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연애중이었던 저랑 남자친구는 둘다 30대 중반이에요.
원랜 5월에 결혼식올리기로 계획됐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미뤄지고
중간에 또 나라 상황이 나아지는것같아
식 진행할까했는데 안좋아져서 다시 취소하고
하객이 한둘이 아니니 공지연락하는것도 일이네요.
그래도 남자친구랑 같이 의지하면서
언젠간 상황이 나아지겠지 하고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제 친구들한테 들었다면서
제가 과거에한말을 이유로 파혼을 통보했어요.
전 대학때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 셋 있어요.
항상 저 포함 네명이서 어울려다니고
지금까지 연락하고 만나고
일년에 두번씩 꼭 가까운곳이라도 여행다니고해요.
저 결혼정해지기 전부터 남자친구 사귀고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고 자주는 아니지만
같이 몇번 밥먹은적도 있어요.
친구들중에도 남자친구 생긴 사람 있으면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기도 해요.
저희가 매년 여행을 다니는데
원랜 올해 여름에 해외를 가기로했는데
이것도 코로나때문에 국내로 갈지 취소할지 고민하다가
친구중에 한명이 6월에 파주에 출장갈일이 있어서
어차피 남자친구가 파주에 별장 있어서
겸사겸사 하루 자고온적이 있어요.
제가 술이 약하진 않은데 친구들이 술을 잘마셔서
항상 제가먼저 취하고 잠들고해요.
그날도 전 먼저 들어가서 자고있었는데
친구들이 남자친구한테 제 어떤점이 좋으냐고 물어봤고
남자친구는 사람이 착하고 순수하다고 했대요.
근데 몇주전 제가 친구들하고 술마셨는데
보통 제가먼저 취하니까 친구들중 그날 차 가져온친구중에
가는길 같으면 대리불러서 데려다주고하는데
다들 피곤하다고 어차피 남자친구 집 가까우니까
데리러오라고 하는게 좋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게 낫겠다싶어서 데리러오라고 했는데
제가 화장실 갔다가 잠깐 편의점 들렀는데
그때 남자친구가 와서 절 기다리는데
친구들이 제가 있는 단톡방을 보여주면서
남자친구한테 제가 한말을 다 보여주면서
저랑 결혼하는거 진지하게 다시생각해보는게 어떠겠냐고 했대요.
정말 옛날에 작년이랑 올해 초 코로나때문에 결혼식 미뤄질때
진짜 결혼하는게 맞는지
코로나때문에 식 미뤄지는게
혹시 조상신이 결혼하지 말라고 언지해주신건 아닐지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인데 남자친구 믿고 결혼해도 되려나라고 말한걸
속속들이 남자친구한테 보여주면서
제가 이 결혼하는걸 스스로 엄청 손해본다고 생각한다고 했대요.
설날에 전부치고 일하는거 힘들다는 얘기를 단톡에서 하고있었는데
제가 만약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절 종년취급하면 가만안있을거라고
결혼하고 안당하려면 초장에 시어머니 기강 확실히 잡아야한다고
장난으로 말한적이 있는데
이것도 제가 마치 예비시어머니를 미리부터 미워한다고 말했어요.
참고로 종년취급 얘기한건 정말 농담으로 한거라 기억도 안나서
얘기듣고 찾아봐서 기억난거에요.
친구들이 남자친구한테 제 단톡방보여주면서
나중에 저한테 말할때 증거로 쓰라고
단톡방에서 제가말한부분 있는거 사직까지 찍어가라고했다는데
남자친구가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고 했대요.
어떡해 그걸 사진까지 찍어가라고 할수있는지
오히려 친구면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어떡해 단톡방 사진을 찍어가서 파혼 증거로 쓰라고 할수있나요?..
그날 남자친구가 저 데려다주고 제가 많이 취해서 정신 없으니까
따로 만나자고해서 파혼 통보하는거고
모든게 제 잘못이라는듯 말하면서 위약금 발생하는건 제몫이라는데..
저보고 왜 결혼하면 손해보는거라면서 손해보는짓을 하려고하냐고
손해보는짓 감행한다고 저한테 싸이코패스라면서
제 학력이나 직업, 집안이 다 보잘것없는데
어떻게 이결혼이 제가 손해냐면서 머리에 뭐가 들었냐는 등
막말하면서 제가 본인을 속여온거래요..
남자친구가 겉으로는 아닌척하면서
속으로는 제 학력이랑 집안 따지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사람 참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여자들은 결혼하면 손해라고 알고있고 현실적으로 그러기도 한건데
저만 유별난게아닌데 저만 이런상황에 처하니까 너무 억울해요.
파혼하면서 위약금까지 부담할정도로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
전 그날 술취해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편의점간게
친구중에 술마시면 항상 메로나랑 비비빅만 찾는 친구들 있어서
제정신 아닌 와중에도 편의점 처음간곳에 비비빅이 없길래
친구들 생각해서 여러군데 편의점 갔다온건데
그사이에 저에대해서 그렇게 얘기했단게 너무 억울해요.
저는 한번도 친구들에대해 안좋게 뒷말을 했다거나
저 혼자 속으로라도 그렇게 생각한적이 절대없어서 너무 억울해요.
안그래도 식 미뤄지면서 여러가지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남자친구랑 믿고 의지해왔었는데 눈물만 나네요..
이제 사람은 아무도 못믿을거 같아요..
아니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는게 저혼자만의 생각도아니고
이게 어떻게 제잘못이되고 위약금을 물어야하는건가요?
이상황에서 제가 어떡해야 현명하게 대처할수있을까요?
믿었던 친구들때문에 파혼 억울해요
원랜 5월에 결혼식올리기로 계획됐었는데 코로나때문에 미뤄지고
중간에 또 나라 상황이 나아지는것같아
식 진행할까했는데 안좋아져서 다시 취소하고
하객이 한둘이 아니니 공지연락하는것도 일이네요.
그래도 남자친구랑 같이 의지하면서
언젠간 상황이 나아지겠지 하고있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제 친구들한테 들었다면서
제가 과거에한말을 이유로 파혼을 통보했어요.
전 대학때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 셋 있어요.
항상 저 포함 네명이서 어울려다니고
지금까지 연락하고 만나고
일년에 두번씩 꼭 가까운곳이라도 여행다니고해요.
저 결혼정해지기 전부터 남자친구 사귀고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고 자주는 아니지만
같이 몇번 밥먹은적도 있어요.
친구들중에도 남자친구 생긴 사람 있으면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기도 해요.
저희가 매년 여행을 다니는데
원랜 올해 여름에 해외를 가기로했는데
이것도 코로나때문에 국내로 갈지 취소할지 고민하다가
친구중에 한명이 6월에 파주에 출장갈일이 있어서
어차피 남자친구가 파주에 별장 있어서
겸사겸사 하루 자고온적이 있어요.
제가 술이 약하진 않은데 친구들이 술을 잘마셔서
항상 제가먼저 취하고 잠들고해요.
그날도 전 먼저 들어가서 자고있었는데
친구들이 남자친구한테 제 어떤점이 좋으냐고 물어봤고
남자친구는 사람이 착하고 순수하다고 했대요.
근데 몇주전 제가 친구들하고 술마셨는데
보통 제가먼저 취하니까 친구들중 그날 차 가져온친구중에
가는길 같으면 대리불러서 데려다주고하는데
다들 피곤하다고 어차피 남자친구 집 가까우니까
데리러오라고 하는게 좋겠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게 낫겠다싶어서 데리러오라고 했는데
제가 화장실 갔다가 잠깐 편의점 들렀는데
그때 남자친구가 와서 절 기다리는데
친구들이 제가 있는 단톡방을 보여주면서
남자친구한테 제가 한말을 다 보여주면서
저랑 결혼하는거 진지하게 다시생각해보는게 어떠겠냐고 했대요.
정말 옛날에 작년이랑 올해 초 코로나때문에 결혼식 미뤄질때
진짜 결혼하는게 맞는지
코로나때문에 식 미뤄지는게
혹시 조상신이 결혼하지 말라고 언지해주신건 아닐지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인데 남자친구 믿고 결혼해도 되려나라고 말한걸
속속들이 남자친구한테 보여주면서
제가 이 결혼하는걸 스스로 엄청 손해본다고 생각한다고 했대요.
설날에 전부치고 일하는거 힘들다는 얘기를 단톡에서 하고있었는데
제가 만약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절 종년취급하면 가만안있을거라고
결혼하고 안당하려면 초장에 시어머니 기강 확실히 잡아야한다고
장난으로 말한적이 있는데
이것도 제가 마치 예비시어머니를 미리부터 미워한다고 말했어요.
참고로 종년취급 얘기한건 정말 농담으로 한거라 기억도 안나서
얘기듣고 찾아봐서 기억난거에요.
친구들이 남자친구한테 제 단톡방보여주면서
나중에 저한테 말할때 증거로 쓰라고
단톡방에서 제가말한부분 있는거 사직까지 찍어가라고했다는데
남자친구가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고 했대요.
어떡해 그걸 사진까지 찍어가라고 할수있는지
오히려 친구면 감싸주지는 못할망정
어떡해 단톡방 사진을 찍어가서 파혼 증거로 쓰라고 할수있나요?..
그날 남자친구가 저 데려다주고 제가 많이 취해서 정신 없으니까
따로 만나자고해서 파혼 통보하는거고
모든게 제 잘못이라는듯 말하면서 위약금 발생하는건 제몫이라는데..
저보고 왜 결혼하면 손해보는거라면서 손해보는짓을 하려고하냐고
손해보는짓 감행한다고 저한테 싸이코패스라면서
제 학력이나 직업, 집안이 다 보잘것없는데
어떻게 이결혼이 제가 손해냐면서 머리에 뭐가 들었냐는 등
막말하면서 제가 본인을 속여온거래요..
남자친구가 겉으로는 아닌척하면서
속으로는 제 학력이랑 집안 따지고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사람 참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여자들은 결혼하면 손해라고 알고있고 현실적으로 그러기도 한건데
저만 유별난게아닌데 저만 이런상황에 처하니까 너무 억울해요.
파혼하면서 위약금까지 부담할정도로
뭘 그렇게 잘못한건지 모르겠어요.
전 그날 술취해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편의점간게
친구중에 술마시면 항상 메로나랑 비비빅만 찾는 친구들 있어서
제정신 아닌 와중에도 편의점 처음간곳에 비비빅이 없길래
친구들 생각해서 여러군데 편의점 갔다온건데
그사이에 저에대해서 그렇게 얘기했단게 너무 억울해요.
저는 한번도 친구들에대해 안좋게 뒷말을 했다거나
저 혼자 속으로라도 그렇게 생각한적이 절대없어서 너무 억울해요.
안그래도 식 미뤄지면서 여러가지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남자친구랑 믿고 의지해왔었는데 눈물만 나네요..
이제 사람은 아무도 못믿을거 같아요..
아니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는게 저혼자만의 생각도아니고
이게 어떻게 제잘못이되고 위약금을 물어야하는건가요?
이상황에서 제가 어떡해야 현명하게 대처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