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6키로가 찔수가있나요 ㅠ ㅠ

ㅇㅇ2020.08.23
조회52,309

우와 글쓴날 댓글이 안달리길래 글이 묻혔나보다 했는데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었는데 그럴수있다고 위로해주시는분들은 너무 가슴따뜻해지고 고마워서 울컥했어요. 진짜 사람아닌 취급하시는 분들도...재수없지만 고맙습니다. 자극받으러 종종읽어야겠어요

참고로 글쓴날 먹은건 솔직히 적은거고 모밀은 초밥시키면 딸려오는 미니사이즈 였어요.

운동은 제가 따로 적지않았는데 기대량1200정도구
평소에 노라인줄넘기(칼로리표시되는거)3천번정도 뛰면 3백칼로리 정도 빠지더라구요. 저거랑 집에 문틀철봉 행잉레그레이즈 무릎궆히고 문 지나갈때마다 해요. 코로나때문에 헬스장이 휴업중이라 예전엔 헬스가면 레그레이즈랑 캐쓸볼 많이했었어요. 2월부터못갓지만.

저날 술을마셔서 골아파서 줄넘기를 안하고 잤었어요.
금 토 화장실도 안갓었던것 같네요.

체중계는 같은자리에서 매일 재서 고장은아니었고 어제 평소대로 컬리라이스랑 고기1끼먹으니 오늘아침 63키로로 많이 내려와서 또한번 놀랐습니다.

댓글주신분 모두감사해요 날씬한길만 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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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강박증에 걸린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날씬한건 아니고 60키로 정도 예요
예전에 52키로 나갈때 몸매칭찬을 한껏받으며 살았는데
그때기억이 절 평생 강박속에 살게하는것 같아요

평소엔 1일 1식+간식(무탄수)먹으며 매일 200그람씩 빼다 주말에 먹고싶은대로 먹음 2키로정도 찝니다.

이생활을 거의 5년째 반복하는중인듯 싶어요..

저것도 유지라고 주말 딱 토요일만 저런식으로 먹었는데

이번주는 금욜밤에 치킨+소주먹고 갑자기 치통이와서 이아파서 밤 새고
토욜오전에 1주일간 먹고싶었던 초밥을 시켜 먹었어요. 18개였나? 좀 푸짐하게 냉모밀이랑 먹음.
밤엔 탕짬 시켜먹었어요,(짬뽕에 면빼고시킴)

여기서 평소대로에서 어긋난점은 금요일밤 치킨+밤샘 인데

세상에 오늘아침 체중보니 66이더라구요 ㅠ ㅠㅠ
금욜아침체중 60.2였는데 어떻게 ㅠ 2키로정도 쪄있겠지 했는데 세상에 ㅜㅜㅜ

정말 너무너무 짜증나고 미칠것같아요ㅠ ㅠ
따지고보면 어제도 일반인들 먹는 양정도 인데

우울해서 남친과 약속도 취소하고 글써봅니다..

또 오늘부터 콜리플라워 먹어야 겠어요
아 눈물나ㅠ ㅠ

와씨 6키로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