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일상이 그립다

ㅇㅇ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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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신경 쓰지 않고 지인들이랑 원하는 시간, 날짜만 맞춰서
만나서 밥 먹고 놀고 하던 게 그립다
어떤 옷 입고 나갈지 고민하고 날씨가 어떤지만 신경 쓰던 게 그리워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거 미루지 않을 거야
맨날 아 조금만 돈 더 모으면, 지금은 돈이 없으니까 다음에 가지 뭐
내년에 여행 가야겠다라고 미뤄뒀더니 결국 하나도 하지 못 했어
에휴